산타할아버지의 일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크리스마스에 선물만 배달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하루를 매일 매일 보시고  엽서화분도 키우시고

순록로 길들이고 선물배달도 하시고

책속의 이야기이지만 읽는동안 실제처럼 산타를 만난것 만큼 재미있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산타들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 모습에 우리는 더욱더 착한 일을 할 것이고 더욱더 멋진 아이들로 자랄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산타할아버지

우리도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1년을 최선을 다해 기다릴게요

2010년에 만나요 

아이들을 학습시킬 때 엄마인 내가 하는 학습방법이 잘하고 있는건지 생각이 들때는

책을 읽으면서 불안한 마음과 함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기쁨으로 바뀌게 되어

책을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학년을 준비하는것은 조금  자신 있지만 학교를 준비한다는 것은 왠지 어려울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특목고라 하면 더 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그런 걱정은 이제그만

조영경 선생님의 "맞춤형특목고 공부법" 책이 있습니다

특목고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자세하게 나와 있고

"과외 활동"을 열심히 했다 라는 부분을 더 읽게 되었습니다.

-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과외 활동과 봉사 할동의 범위가 넓을수록 인정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p82

피아노는 하고 있고 바이올린을  배우게 되었는데 자신의 잠재 능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증거 자료가 되고  엄마인 내가 동네 마을문고에서 먼저 자원봉사하다가 좋아서

 아이는 여름방학,겨울방학 때 2시간씩 봉사를 하는데 책도 좋아지고 봉사점수도

 올라가고 일석이조이고 성적은 다소 뒤처지지만 특정 분야의 활동 경력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제도를 점점 확대 실시하는데 

그동안 노력한 것이 도움이 되어 기븐은 좋습니다.

모든 부모님들도 희망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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