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천재 사이언스잼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접할수있는 과학적 원리를...

좀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도록 장난감을 만들어서 놀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초코양이 제일 먼저 해본 사이언스잼은..

데굴데굴 톱니바퀴!!랍니다^^

톱니바퀴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마차의 끈을 잡아 당기면 마차의 바퀴에 붙은 작은 톱니바퀴가 돌아가고..

작은 톱니바퀴는 큰 톱니바퀴와 맞물려 있어 큰 톱니바퀴가 함께 돌아가게되요.

 그래서 큰 톱니바퀴 위의 동물도 함께 돌아가는 걸 알수있어요~~!!

 

직접 만들어 보고 보면서 설명을 해주니까..

초코양 쉽게 이해를 하는것 같아요^^

 

 

 

 

초코양 마차의 끈을 잡아 당기며 하루종일 집안을 누비며 다녔어요^^

그 어떤 장난감 보다 초코양이 직접 만든 마차가 제일 좋다네요~~!!

놀이를 통해서 톱니바퀴의 원리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떼고 접고 끼워 만들면서 소근육이 발달하고..

이러한 소근육의 발달은 건강한 신체발달과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주어서 좋아요.

 만들기가 아이들 수준에 딱 맞아서 

 혼자서 만들기를 완성하고 강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4살 현서양 요즘 리틀천재 쓱쓱 따라그리기로 하루에 한장씩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현서양 그림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잠자리를 그릴 차례라고 현서양이 직접 펼쳐 주네요^^

 

 

 

검은색 색연필로 테두리 먼저 그려주고..

색칠을 해주네요^^

이제는 혼자서도 쓱쓱~~ 얼마나 잘 따라 그리는지 몰라요~~!!!

 

 

 

잠자리 날개는 파란색과 하늘색으로 번갈아 가면서

색칠해 주네요^^

 

 

현서양이 그려준 잠자리 예요^^

정말 멋지죠~~

 

 

현서양 엄마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니까..

한장만 더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2장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두번째 그림은 탈것들 중에는 구급차를 그려보았어요^^

 

 

 

 

성격 급한 현서양..

빨리 그리고 싶다고 서둘러서 그리더니..

삐뚤빼둘하게 그려졌네요^^ㅎㅎ

 

 

 

 

그리고는 창문, 바퀴등..

예쁘게 색칠도 해주었어요^^

 

본 페이지에 있는 완성된 그림을 보고 색칠해 주기도 하고..

현서양이 색칠하고 싶은데로 할때도 있어요~

 

 

 

 

 

 

구급차는 흰색바탕이라 색칠을 별로 하지 않아도 되서..

오늘은 특별히 2장을 색칠하게 해주었네요^^

 

 

 

 

 

 

 

그동안 현서양이 혼자서 열심히 그린 작품들을 몇장 소개해드릴께요~

엄마가 일하는 동안 혼자서 이렇게 예쁘게 색칠하면서 ..

 그림공부하고 있는 현서가 정말 기특해요~

따라 그리기 덕분에 현서맘은 자유시간도 조금 더 생겼어요^^ ㅎㅎ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도!!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도!!

 

리틀천재 쓱쓱 따라그리기만 있으면 OK!!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없었던 현서양도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게 되었어요~*^^*

 

쓱쓱 따라그리기 덕분에 현서양 꼬마 피카소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