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서 나쁜경험을 더 많이 하면 평생동안 잠재의식속에 각이되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이책은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그에 따른 여러가지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고통을 품고 사는것이 어린석은 짓인 줄 알지만 나쁜기억에서 새로운 믿음을 선택하기까지 나또한 방법을 몰랐다.

허나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왜 내가 그렇게 과거에 얽매여서 스스로를 괴롭혔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명상하는 법으로 잠재의식속에 스스로를 믿는법과 과거를 버리는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다.

구하라 그럼 얻을것이다. 란 어딘가의 구절처럼 .... 스스로 믿고 싶은 목록을 선택하고 성취하고 싶은 결과들의 목록을 작성하여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뭔지 그리고 얽매여서 버려야 될것들이 뭔지 또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아닌 미래만 바라보면 불평만 하지 않는지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던 것 같다.

 

스스로를 정리할 수 있는 책이어서 실타래처럼 정리 안된 생각들의 올을 풀어 주는 느낌이 들었다.

기본이지만 잊어서는 안될 당신의 제테크를 위한 길을 제시해 주는 책

살면서 돈을 모으다가 한번씩은 잘못된 제테크로 가슴아파한 적이 있지요?

물론 없다면 다행중 다행이고 잘 하는 사람이겠죠?

덩달아 하기의 재태크로 인하여  그 타격으로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책을 접하다가 우리가 실수했던 가장 기초적인 것들이 이책에 그데로 나와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제와서 늦었지만.. 멋모르고 돈만 벌다가 준비없이 투자를 한게 잘못이지요 저희는 이미 먼저 움직이고 나중에 워밍업을 하면서 뭣이 잘못 되었는지를 알게된 사례입니다.

이책엔 가장 먼저 알아야 될 제테크의 기본이 있는 책 같습니다.  이책은 가장 기본이지만 제일 먼저 준비해야될 정신을 제시해 줄것 같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