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좋은 수면 습관을 위한 액션 플랜

 

 

 

 

나만의 수면시간 만들기: 하루 7~8시간동안 깊이 잘 수 있는 나만의 고정된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정하자.

 

잠자기 30분 전에는 잡생각 NO: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잡생각을 모두 지워야 한다. 해야할 일, 걱정거리는 메모해놓고 내일 생각한다.

 

낮잠 자지 않기: 낮잠을 자면 저녁에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카페인이 든 음료수도 저녁에는 피하자.

 

침실은 조용히, 어둡게, 깨끗하게: 깊이 잠들게 해주는 멜라토닌은 어두운 곳에서 가장 많이 생긴다. 침실을 편안한 오아시스로 만들자. 휴대전화도 멀리 치워둔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조금만 먹기: 쌀음료나 통곡물로 만든 토스트를 먹어본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나만의 습관 가지기: 자기 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책을 읽는 것처럼 자기 전에 하는 버릇을 만들어보자.

 

 

 

액션플랜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변화된 생활방식을 습관으로 굳어지게 하고 싶다면 최소 3개월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게다가 여드름이 나려면 보통 2~3개월은 걸리기 때문에 습관 변화를 통해 피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최소 몇 개월은 필요하다.

 

 

 

 

 

 

“이 책은 여드름으로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여기에 소개된 연구들은 음식이 어떻게 여드름을 일으키는지 간결하고 분명하게 보여주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 때 꼭 섭취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정확히 알려준다.”

-로렌 코데인(콜로라도 주립대학교 교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모든 것을 밝힌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피부를 관리한다.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삶, 그 자체다.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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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young

스킨, 피부관리, 여드름, 피부, 생활습관, 수면, 액션플랜, 스킨다이어트

여드름은 위장 때문? 

 

10∼20대와 50∼60대 중 어느 쪽의 위장에 더 문제가 많을까?

물론 50∼60대다. 하지만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50대는 없다.

여드름이 위장탓이라면 50∼60대가 여드름이 더 많아야 하지 않을까, 게다가 종합병원 등에 위장 문제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과연 몇 %가 여드름 환자일까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여드름이 위장과 관계가 없다는 데 수긍한다. 아예 한 술 더 떠, 이마 쪽에 난 여드름은 위장 때문이고 턱에 난 여드름은 자궁이 안 좋아서 그렇다는 애기도 있다. 하지만 주로 사춘기 시절에는 이마의 피지선이 발달하고 나이가 들수록 턱 쪽의 피지선이 발달해 턱으로 옮겨 갈 뿐이다. 당연히 자궁과는 관계가 없다. 다만 턱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나이는 자궁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이마보다 더 높아서 생긴 오해일 뿐이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생리주기와도 관계가 많은데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면 피지 분비도 많아져 여드름이 심해진다.

 

봄, 피부에 신경쓰자!

 

4월로 접어들면서 벚꽃축제와 여러 지역 꽃축제로 야외 나들이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도 봄철을 맞이해서 단체미팅, MT와 체육행사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직장내에서도 주말 등산 모임이 많아지고 있다. 여학생들은 단체미팅이나 소개팅을 앞두고 청춘의 상징인 여드름이 얼굴 여기저기에 있다 보면 고민되기 마련이다. 또한 직장여성들도 날씨가 건조해지고 황사 바람이 불다보면 얼굴에 하나 둘씩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최근 꿀피부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피부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따뜻한 봄날 피부 명품관리로 유명한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을 통해서 여드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올해 봄은 일본에서 불어온 방사능에 대하 걱정과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때문에 좀더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한 요즘 주말이면 야외나들이와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피부의 최대적인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썬크림을 적당히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외출하고 돌아오면 썬크림과 함께 화장을 클린징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세안에 충실하는 것도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여드름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기는데 일반적으로는 안드로겐이라는 성호르몬이 크게 작용하며 보통 사춘기가 되면 안드로겐의 자극에 의해 피지선이 성숙되면서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한다고 한다. 보통은 사춘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성인이 된 후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밖에 유전적인 요인, 비타민 결핍, 생리불순, 강한 자외선, 더운 기후,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여드름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과다하게 만들어진 피지가 피부표면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서 뭉치거나, 또는 세균이 모공 속에 침입해 염증으로 발전하여 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은 시작된다고 볼수 있다. 즉 과다한 피지와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기는 것이다. 여기에다 지나친 흡연, 음주, 계절적요인, 환경, 잘못된 습관, 화장품의 오남용 등 다양한 생활적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여드름 개선과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피지를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안을 철저히 해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줘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요인으로 여드름이 생기기에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규칙적 각질정리(스켈링)로 모공을 정돈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본에스티스의 여드름케어는 자연의 빛을 이용한 칼라테라피를 이용하여 여드름을 압출한 뒤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재생시켜주면서 염증이 빨리 가라 앉힐 수 있도록 살균을 시켜준다고 한다. 더불어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주어 과잉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해주며 이때 적당한 수분크림을 피부에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봄, 언제까지 잘못된 상식에 휩쓸려 여드름과 씨름하고 있을 작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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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스킨다이어트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5998

*by sophia

 

피지, 여드름, 프로게스테론

Go away acne!

‘피부는 타고나야한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장품과 관리를 받아도 타고난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사실 타고나지 않은 이상 누구라도 노력해서 가꾸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피부 관리를 위해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기초화장. 그 밖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팩을 해준다거나 트러블이나 특별한 날을 위해서 피부과 시술 등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관리에 앞서 평소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등을 가지고 있다면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는 등 건강한 피부는 꿈도 꿀 수 없는 일. 따라서 좋은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피부를 망치고 있는 나쁜 생활습관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 노화를 부르는 '담배'

피부를 해치는 나쁜 습관은 가장 먼저 흡연과 음주를 꼽을 수 있다. 흡연 시 뿜어져 나오는 담배연기에는 발암물질과 더불어 건강을 해치는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고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고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또한 이 연기는 다양한 미세 입자들로 구성되어 피부에 흡착되어 모공을 막고 여드름, 뾰루지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흡연으로 인해 수분을 잃어버린 피부는 표면의 윤기를 잃고 거칠어지면서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어두워지고 피부탄력이 줄어든다.

 

따라서 이렇게 탄력이 줄고 수분을 잃어버린 피부는 자연스레 주름이 생기기 쉬워 이른 노화가 찾아오는 불상사가 찾아오기 십상. 때문에 흡연을 오래한 여성들은 또래 다른 여성들에 비해 나이가 들어 보이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 피부 트러블 부르는 '술'

잦은 음주 역시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습관. 체내에 많은 알코올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효소를 분비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분비되는 부신 피질 호르몬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 술은 피지 분비량을 늘려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하고 평소 피부질환을 앓던 사람은 음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더욱 술 마시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술자리에는 보통 흡연자들도 많아 술을 마시는 동안 피부는 담배연기 등 유해환경에 장시간 시달리게 되고 무리한 음주로 피부온도가 상승해서 모공이 열린 상태로 노폐물 등이 모공 안으로 쉽게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이로 인해 여드름, 뾰루지 등의 피부트러블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아무리 피곤해도 귀가 후에는 꼼꼼한 세안으로 모공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할 것.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술과 담배는 가급적 피부 건강을 위해 피하는 것이 좋으나 어쩔 수 없을 경우 음주 전 후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꼼꼼한 세안으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특히 장시간 유해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 자기 전 수면팩이나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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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10407174316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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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건강, 담배, 술, 여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