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나는 이번에 DSLR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는데,

이 책은 사진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어떤 위치에서 어느 장소에서 언제 잘 찍을 수 있는 가를 좀 더 기술적인 부분에서 기술하고 있다. 중급자가 더 멋진 사진을 찍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초보자가 보아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자가 보기에는 부담이 가는 책이다.

당장 찍어보고 싶은 세상을 향해..

어떻게 카메라를 들이대야 할지 막막하다.

역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면서 찍어야 하는데, 초보자에겐 주변 사물부터, 주변 환경부터 찍는 걸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본인은 호주 여행을 가기 위해 카메라를 무리해서 일찍 구입했는데...

국내 여행지를 기준으로 설명해 놓아서 일단 흥미를 잃었다-_-'

세계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풍경이겠으나...

특정한 풍경을 예로 들어서 왠지 그 장소에 가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든다.

그러나, 그 장소 소개며, 사진 찍는 기술이며...

우리나라 여행지 소개이자, 사진의 아름다움을 펼쳐놓아서...

사진 찍는 친구들에게 너무나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해석도 붙여야겠지만^^;;;)

여하튼,

마음을 열고 보면...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사진 책이다...초급자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나는 이번에 DSLR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는데,

이 책은 사진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어떤 위치에서 어느 장소에서 언제 잘 찍을 수 있는 가를 좀 더 기술적인 부분에서 기술하고 있다. 중급자가 더 멋진 사진을 찍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초보자가 보아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자가 보기에는 부담이 가는 책이다.

당장 찍어보고 싶은 세상을 향해..

어떻게 카메라를 들이대야 할지 막막하다.

역시,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면서 찍어야 하는데, 초보자에겐 주변 사물부터, 주변 환경부터 찍는 걸 알려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본인은 호주 여행을 가기 위해 카메라를 무리해서 일찍 구입했는데...

국내 여행지를 기준으로 설명해 놓아서 일단 흥미를 잃었다-_-'

세계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풍경이겠으나...

특정한 풍경을 예로 들어서 왠지 그 장소에 가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든다.

그러나, 그 장소 소개며, 사진 찍는 기술이며...

우리나라 여행지 소개이자, 사진의 아름다움을 펼쳐놓아서...

사진 찍는 친구들에게 너무나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해석도 붙여야겠지만^^;;;)

여하튼,

마음을 열고 보면...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사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