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에 심취해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챙피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책이란걸 몰랐어요...인생에 살아가면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줄 몰랐어요...사람들이 왜 책을 읽을까 이런 생각을 한정예요...어느날 저는 정말로 좋은 후배를 만났어요 이후배는 음료 드링크 영업및 납품을 하는 후배인데 정말로 책을 열심히 읽는 후배였습니다...이후배가 처음으로 소개시켜줘서 읽어본 책이 시크릿이였습니다... 책을 안보던 저는 매년 이십권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최근에 읽은 책이 리등으로 리드하기 인데 이책을 읽고 또한번 반성을 했지요...철학책 인문고전책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었던 대학시절이 반성되는데...아무튼 지금 꿈은 서재같는것이 꿈입니다...이책 워닝포인트 또한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 읽어봐야 되는 책같군요....여러분 책을 많이 읽읍시다...그리고 자녀들에게는 인문고전 철학책들을 읽에 합시다....

문학의 거장 세익스피어의 작 햄릿....챙피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인생을 살면서 너무나도 책을 싫어해 책을 읽은적이 거의 없다 ..내가 읽기 시작한것은 불과 3년전부터 책하고 친해졌다...늦었지만 책을 통해 꿈을 알았다.....책은 정말로 인생을 바꿀수 있는 도구이다...우리모두 인문고전을 많이 보면 성공이 보인다...시간이 걸려도 참고 인내하면 ....단 사색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점이다 무작정 읽지말고 사색을 하세요....

정말로 남자라면 꼭 필요한데 필요한데 말하기는 그렇지만 이것은 아닌데 뭘까 바로 손자병법이다....손무와 그의손자 손빈.....아무튼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치만 아무튼 읽어야 될책이다...저도 주문해서 읽지만 약간 어렵다...시간이 걸려도 한문을 이해한다음 한글을 읽으면 더 도움이 된다...세종대왕님도 백독백습을 하셨다.....머리가 나빠서  ...아니다 그만큼 책에서 얻을 것이 많아 백독 백습을 하신거다....책을 많이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