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책을 읽을수 있게 서평단에서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버지가라고 부르던 제가 어느덧 저도 아버지가 되었고 어떻게 행동과 생각을 해야 좋은 아버지로 기억될수 있고 제아들이 좋은점만 배워 또 장가가서 좋은 아버지가 될수 있게 하는길이 저에게는 큰일같습니다.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이저자의 아버지처럼 읽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저는 아들과 딸에게 일기를 써라고 강요했던점이 반성이 되군요.제가 먼저 일기쓰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서평단에서 이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준점 정말로 감사하고 점더 좋은 아버지가 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책에서 가장 가슴에 와닿는 말은 봄에 새싹은 해마다 돋는데 돌아가신 아버님은 왜 봄이 되어도 새싹처럼 돌아오지 않나 이런 구절이 생각나는 군요.
제 아버님도 88세 이신데 살아계신것만도 감사하고 제가 아들로서 너무 신경을 못쓴점 죄스럽게 느끼고 살아 생전에 후회안하게 좀더 자주 찾아뵙고 신경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아무튼 이책이 아버지의 아들로서 한아들의 아버지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해준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