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모집] 엄마는 모르는 내 아이 속마음

“도대체 애가 왜 저럴까?" 궁금한 엄마라면 주목하세요!

54편 일기로 들여다본 초등학생 심리 교과서

엄마는 모르는 내 아이 속마음

시험 때만 되면 너무 무서워요, 친구가 없어요, 자꾸 눈치를 보게 돼요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어요,  늘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모든 일에 짜증이 나요

외모에만 신경이 쓰여요, 무조건 반항하고 싶어요, 게임할 때가 제일 좋아요

야동이 보고 싶어요

문제는 아이 마음의 빈자리!

속 터지게 만드는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아이 마음을 읽어야 해요.

<엄마는 모르는 내 아이 속마음>은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쯤 부딪히는 문제 행동 27가지를 뽑아 각 사례마다 아이와 엄마 일기를 실어 각자 입장에서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54편의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쓴 마음 일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추천사

저자는 오랜 상담 경험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속마음까지 거울 들여다보듯 그대로 비추고 있다. ‘이래라 저래라’ 양육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바꾸어놓은 이 책을 ‘부모 성장 교과서’라 부르고 싶다. -정희정(한국아동상담센터 소장, EBS 생방송 60분 부모 자문)

일기 형식이 아주 독특하다. 단어 하나하나가 엄마와 아이들이 실제 쓰는 말이라 실감나게 마음에 와 닿는다. 모든 엄마들이 그동안 몰랐던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어떤 엄마였는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송선(우송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겸임교수, 인지학습치료 전문가)

이 세상 모든 부모는 한결같이 아이가 자존감 있고, 스스로 공부하며, 자기 일을 알아서 챙겼으면 하고 바란다. 저자는 부모가 가져야 할 자녀 교육 철학의 기본을 잘 짚어주고 있다. 우왕좌왕 흔들리는 부모에게 죽비처럼 소중한 일깨움을 준다. -채혜정(동덕여대 아동학과 겸임교수, 한국HARP심리상담연구소장, 놀이치료사)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아이를 키우려니 하루에도 큰소리 쳐야 하는 일이 많다. 그런 나에게 김성은 선생님은 내 기준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서 시간을 보내란다. 그랬더니 변화가 생기기 작했다. 우리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2학년 종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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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모르는 내 아이 속마음> 서평단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