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을 할때면 가장 중요한것이 프리젠터의 의사전달이라할수있다
이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프리젠터가 준비한것을 정리하며 전달하는 일단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수록되어있다
기획.디자인.발표의 커다란 3가지 과정으로 무엇을,어떻게,어떠한 제목으로 붙여야 타당하며 그것에 맞는 자료들의 정보를 수집하는것에서 설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프리젠테이션이 어떻게하면 청중들에게 효올적으로 이해되고 눈에 잘 들어오게끔 디자인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만들어진것을 청중들에게 전달하는 발표의 맥을 잡아주고 있다
@기획단계
프리젠테이션하려는 청중.일시.장소등 특정장소를 정한후 전하려는 메시지를 염두에 두고 목표를 설정한다
필요한자료들은 메시지별로 순서를 나열한후 불필요하거나 충족되어야할 부분의 양을 조절한다
오프닝과 클로징은 상황에 맞게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기획한다
구성전 반드시 유의할것은 프리젠테이션결과로 어떠한 변화를 원하기 때문에 구체성,명확성,적절성,간결성있게 꼭 필요한것만 구성한
청중이 있음에 프리젠테이션의 이유가 있기에 청중이 이해하기쉽게 순서껏차근히 이야기흐름을 전개해간다
때문에 발표자는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알고자하는것을 공통의입장에서 입증할수있는 자료를 제시하므로써 명료한 근거에의해 만들어야한다
프리젠테이션에서 중요한것은 정보이다
수집된정보를 가장적절히 사용하여 다른 프리젠테이터보다 청중들에게 시기적절히 사용되어 효과를 얻어야한다
@디자인
프리젠테이션의 슬라이드가 청중들의 눈에 핵심이 들어오고 매력적으로 꾸며져야한다
이것은 귀로 들은것보다 눈으로 본것을 훨씬더 잘이해하고 기억하기때문이다
효과적인것은 슬라이드의 요소들을 짧고 간결하게 큼직히 높은 가독성을 갖도록 폐이지수가 늘어나도 하나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메시지만 넣는것이 좋다
@발표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청중앞에서의 떨리지않고 차분함을 찾기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서이고 열정을 갖고 연습을 할때 자기자신에게의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콘트롤을 통한 자기암시를 하는것이다계속되는 리허설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때 스스로의 약점이 보완되어 질의응답시간에도 핵심적이고 간결하게 할수가 있다
발표시간의 청중과 발표자간의 공간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헤어스타일은 어떻게 할것이며, 눈의 시선처리, 가벼운 손동작 등이 말열마디보다 더중요한 효과를 가져올수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그것이 주제와 무슨상관?""그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를 염두에 두고 임할때 핵심적인 프리젠테이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걸음 다가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