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으로 매우 유명한 데일카네기의 또 다른 책 성공론이다. 인간관계론도 매우 좋았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목차에서도 알수있듯이 성공론=  걱정안하기론 같았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걱정을 버려야 하는 구나, 두려움과 걱정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나는 성공할 것을 꿈꾸면서 걱정을 버리고 두려움을 내려놓고 계속 전진할 것이다.

 

* 미래란 바로 오늘이지 내일이 아니다. 과거를 닫아 버리라. 지나간 일들은 과거로 매장하라. 정력의 낭비나 정신적 고뇌, 그리고 번민은 미래의 일에 일일이 구애되는 사람에게 붙어다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뒤의 문을 꽉 닫아 버리고 확실히 오늘이라고 구획된 생활을 영위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유념하라.

1장 중에서 

* 나는 어떤 문제든지 일정한 한도 이상으로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 혼란과 걱정을 자아낸다는 것을 깨달았다. 때로는 정도 이상 연구하거나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으며 결단하여 행동하고 뒤돌아보아서는 안 될 때도 있다.

2장 중에서 

* 우리는 인생이란 긴 행로를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어쩔 도리 없는 불쾌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여기에 철학자 윌이엄 제임스의 현명한 충고가 있다.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라! 일단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행한 결과를 극복하기 위해 내딛는 첫발이다.

- 3장 중에서 

* 하우스먼은 “자기 일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서 보다 많은 것을 얻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남에게 봉사함으로써 자신의 욕망과 번뇌를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다. 

인간이 짧은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내려거든 자기보다도 타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생각하고 또 계획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기쁨이 그들 속에 있고 그들의 기쁨이 자신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 4장 중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아이 빵빵한 시리즈4권인 수수께끼~

그동안 사자성어, 초성퀴즈 책도 좋았지만

수수께끼가 단연 1위!!!!  정말 필요한 책이다. 

수수께끼를 내달라는 요청에 의해 얼마나 인터넷을 뒤졌는지 모른다.  유치원수준의 수수께끼내기가 정말 힘들었다.  

이제 끄떡없다!  걱정없다!  이 책 한권으로 수수께끼 완성!  대만족을 줄수있기 때문이다^^

 

왕흐뭇! 아하 그렇지! 

수수께끼 문제를 만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예상치 못한 답이 나왔을때 우리는 이렇게 반응합니다. 수수께끼 문제는 고정된 하나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틀을 깨는 기발한 답은 우리에게 묘한 성취감을 줍니다^^

 

-‘빵빵 가족’의 여행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어려움을 마주하는 가족에 공감합니다.

 

- 수수께끼를 풀어야 다음 여정을 진행할 수 있는 구조를 이해하고, 수수께끼를 풀어 나갑니다.

 

- 수수께끼를 풀 때,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수수께끼마다 주어진 '힌트'를 사용합니다. 

 

- 나아가 책에서 알게 된 수수께끼를 가족과 친구에게 공유하면서 대화를 주도하면, 말하기 능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 아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어서 책과 쉽게 친해지게 됩니다. 

-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면서 성취감을 높이고, 따뜻한 이야기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습니다. 

-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수상작

2018년 영화 상영작

이라는 것만으로 끌리는 책이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1) 코끼리를 구해줘

2)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3) 돌고래와 춤을

4) 웃는 침팬지의 비밀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내가 친구와 다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 한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릴리에게 ‘왜 두려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남들과 다른 게 결코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이렇게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담아내어 함께 사는 세상의 메시지를 펼쳐 나가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내가 친구와 다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 한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릴리에게 ‘왜 두려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남들과 다른 게 결코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현재 열세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