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방학 전까지 27 권.

빅 픽처  
보컬 파워

도가니 : 공지영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팀 버튼
(시간을 정복한 남자,)류비셰프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아웃라이어 
(한승원의)소설쓰는 법   

화내는 법
심리학, 삼국지를 말하다
(2010)신춘문예 당선시집  

(2009년도제24회)소월시문학상 작품집   
것들 : 이하석 시집   
바람이 분다, 가라 
미필적 고의에 대한 보고서  

재와 빨강

새  : 오정희

그리움의 발견  : 오정희 외  

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탈무드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한수산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베티 스미스
타샤의 정원: 타샤 튜더

전방위 문화기획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쓰기

화의 심리학
드라마 아카데미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12월 31일까지 27권. 

총 54권.

악. 결국 60권은 못 채웠군.
그래도 처음 겪는-몰아치는 담임업무- 업무 속에서도 최소한 50은 넘겼으니 기분은 좋구랴.ㅎㅎㅎ






며칠 전에 지른 책들이 도착하면  
2011년의 책 리스트도 업데이트 될 터이니.....내년 목표도 한 번 세워볼까?ㅋ


책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무척이나 행복하군.


그나저나 리뷰들은 정말... 미루면 안될 녀석들이야.
저 많은 녀석들을 읽고도 수첩에 메모만 남지, 온라인에 리뷰는 많지 않았으니;;;
 
(일하면서 얻은 건,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교훈.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