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다빈치 하면 떠오르는게 있다.

모나리자의 미소, 그시대의 천재였다는 그의 학문에서는 지금 현대에서도

많은것을 연구하고 연구하여 놀라운 발견들을 하고는 한다.

천재라? 보통의 사람으로서 천재라면 어떤사람일까?

도무지 상상하기도 힘들다.

여기 천재처럼 해볼수 있는 책한권이 나왔다.

천재 다빈치의 두뇌퍼즐과연 어떤책일까 하고 펼치는 순간 우리는

다빈치처럼 생각할수 있다.

다빈치의 퍼즐에서는 네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다.

공기, 물,흙,불 그리고 다빈치의 명화도 함께 감상할수 있는기회도 주어진다.

다빈치의 수수께끼중 '노년의 자화상'이라고 적힌 종이 한장이 보관되어있다.

종이는 다갈색을 띠고 얼룩이 져서 공기와 빛에 노출되지 않게 깊숙히 보관해

두었단다. 사람마다 초상화를 보고 느끼는게 달라서 이 초상화가 수수께기

같다고 한다.

 

다빈치의 비밀글자. 누가 훔쳐볼까봐 비밀글자를 만들었데,

우리도 비밀글자 한번 만들어보는것은 어때?

그러려면 무지 머리가 좀 아플거야? 거울에 비추어보면 답을 알수있다는...

친구이자 라이벌 이조각상은 골리앗을 죽인 소년 다비드레

모스부호로 되어있어 문제를 풀어보면 르네상스 를 대표하는 유명한

화가 예술가의 이름이 나와?

우리아이도 천재인가봐 보물을 찾으랬더니 보물안에서부터 나가면 길을

빨리 찾을수 있다나?ㅎㅎㅎ

완성! 파스텔로 그렸던 손은 이미 검정색으로 엉망이 되어버렸다.

아이가 넘 재미있어하고, 심심할때 퍼즐놀이 퀴즈놀이도 같이할수있어

다양한 명화와 함께 다빈치의 천재성을 조금이나마 배워볼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도 쉽고 이해가 잘되도록

되어있고 사진이 곁들여 있어서 좋았다.

첫 페이지를 펴면 아기의 발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의 모양이 변해간다.

누가나 지구상에오면 알몸으로 왔다가 알몸으로 간다는것을 알수 있다.

제 1장에서 제 4장까지로 나누어져 있다.

제1장: 삶과 수명

제2장: 어떻게 죽나?

제3장: 죽은 후에는 무슨일이 생길까?

제4장: 사람이 죽으면?

포유류중 인간이 최고상을 받았단다.

의학이 발달하여 이제 인간은 1세기를 넘도록 살고도 더 삶을 연장하기 위해

많은것들을 파괴한다.

모든 생물체는 소비자다. 먹이사슬의 관계도가 넘 잘 설명되어있다.

바다에도 먹이사슬이 있고 육지에도 먹이사슬있다.

가장 기본적인 생물체는 에너지를 섭취한다.

그제일 위에 있는 것은 바로 개와 인간이었다.

동물이 죽으면?이라는 장에서는 돼지가 죽어서 경과되는 시간대로

사진이 너무 생생하게 표현이 되어있어서 실제로 보는듯하고 ~웩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것도 자연의 순리로 아주 작은 청소동물들이 있기때문에

흙으로 돌아가는것이다.

우린 이책을 보면서 우리아이의 성장모습을 사진으로 붙이고 표현해 보았다.

 

파괴자 인간 엄청난 사실.

우리아이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법들을 적어보았다.

삶에서 죽음까지 또 인간의 진 면목을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