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쩌면 CEO들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려내는 방법, 회사가 더욱 잘 굴러갈 수 있게 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들이니까.

하지만, 난 CEO가 아닌, 입사 7년차 직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단숨에 읽어나갔다.

책의 내용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책장이 잘 넘어가기도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 공감하고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다.

 

- 자신이 하는 일을 정열적으로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원하라.

- 타성에 빠져 주어진일만 하지말고, 힘들더라도 뭔가 다른일을 시도하라.

- 자신을 기만하고 나태해져서 진정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자세를 버려라.

- 성취하고자 하는 염원에 불타는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일하라.

- 힘든일을 즐기라.

-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힘들어도 참고 이길 줄 알아야 한다.

-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 실패를 예상하고, 실패에 어떻게 대처할 지를 생각하라.

 

이상은 이 책에서 말한 내용을 개인에 맞춰서 풀이한 것이다.

입사 7년차.. 벌써 하고있는 일에 익숙해서 타성에 젖어버린 나에게 이 책은 채찍이 되었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가르쳐준 고마운 책이다.

 

 

Red는 자기 긍정의 힘,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삶의 비전을 밝히는 Orange를 입어라!

주목받는 컬러, Yellow를 벤치마킹하라!

Green은 성장에너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훈련하라!

관계는 신뢰다, 자유로운 Blue의 영혼으로 만나라!

열정과 비전의 Indigo, 리더십을 훈련하라!

Purple은 변화와 혁신의 힘. 성공공식을 입력하라!

이 책의 목차인 동시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담겨있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하나같다.

변화,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류의 이야기들이다.

조그만 변화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 책에서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 꼭 기억하고 싶고, 인상적이었던 것들은

1.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하루에 한 번은 자신에게 이야기하라.

2.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라.

3.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어보라.

4.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

등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깊이 새겨야 겠다고 생각했던 글은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이다.

오늘부터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으로 향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해가리라 다짐해본다.

항상 열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리라. 그리고 꼭 사회에서, 가정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본다.

Red는 자기 긍정의 힘,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삶의 비전을 밝히는 Orange를 입어라!

주목받는 컬러, Yellow를 벤치마킹하라!

Green은 성장에너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훈련하라!

관계는 신뢰다, 자유로운 Blue의 영혼으로 만나라!

열정과 비전의 Indigo, 리더십을 훈련하라!

Purple은 변화와 혁신의 힘. 성공공식을 입력하라!

이 책의 목차인 동시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담겨있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하나같다.

변화,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류의 이야기들이다.

조그만 변화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 책에서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 꼭 기억하고 싶고, 인상적이었던 것들은

1.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하루에 한 번은 자신에게 이야기하라.

2.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라.

3.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어보라.

4.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

등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깊이 새겨야 겠다고 생각했던 글은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말라."이다.

오늘부터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으로 향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해가리라 다짐해본다.

항상 열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리라. 그리고 꼭 사회에서, 가정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리라 다짐해본다.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 '벌' 이 'penaly' 의미의 '벌'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 내용은 'bee'의 생활에 관한 관찰일기 형식 이더라구요.

어릴때 저희 아버지께서 양봉을 잠깐 하신적이 있으셨어요.

아버지께서 여왕벌이 없어졌다고 걱정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서 아버지께서 걱정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벌(bee)에 대한 관찰 및 실험일지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벌의 삶에 대해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얻게된 결과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나름 '벌'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정말 극소량임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벌의 삶, 벌의 사회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벌이 참 똑똑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의무를 다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물론 그래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거겠지만, 벌의 세계에서도 자신의 지위(?)에 불만족하는 세력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벌이 똑똑하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나름대로의 사고도 할 수 있을 듯 한데, 왜 일벌은 일벌의 의무만을 이행하려 하는건지 일벌로 태어났지만 일벌로 죽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벌의 인생, 벌의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벌의 책임감 등에 대한 구절을 읽으면서 나의 생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책 제목을 접했을 때 '벌' 이 'penaly' 의미의 '벌'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책 내용은 'bee'의 생활에 관한 관찰일기 형식 이더라구요.

어릴때 저희 아버지께서 양봉을 잠깐 하신적이 있으셨어요.

아버지께서 여왕벌이 없어졌다고 걱정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서 아버지께서 걱정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벌(bee)에 대한 관찰 및 실험일지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벌의 삶에 대해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얻게된 결과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나름 '벌'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정말 극소량임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서 벌의 삶, 벌의 사회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벌이 참 똑똑하고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의무를 다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은, 물론 그래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거겠지만, 벌의 세계에서도 자신의 지위(?)에 불만족하는 세력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벌이 똑똑하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나름대로의 사고도 할 수 있을 듯 한데, 왜 일벌은 일벌의 의무만을 이행하려 하는건지 일벌로 태어났지만 일벌로 죽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벌의 인생, 벌의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고 더 나아가 벌의 책임감 등에 대한 구절을 읽으면서 나의 생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