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수학 수통과 - 자음과 모음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자음과 모음 수통과 시리즈를 만나서 읽고 있어요.
4번째로 만나게 된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에요.
스토리텔링교재로 내용이 부드럽게 이어질수 있도록 되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수학과 과학 창의 스토리에요.
융합인재교육 STEAM이란?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융합하도록 가르쳐주는거에요.
사고력수학 수통과 자음과 모음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를 통해서
어떤 규칙이 숨어 있는지 알아 보아요.
자음과 모음 수통과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등장인물을 보았어요.
초이,분희,아저씨,재각이,왓치가 나와요.
찜질방에서 모래시계를 모르고 갖고 나왔는데 고양이왓치가 깨트렸어요.
그 후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졌어요.
시간에 담긴 규칙을 같이 찾아 보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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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교재로 수통과는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되었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서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직접 활용할수 있는
것을 공부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사람의 생체 시계는 24시간을 주기로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그림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요.
이해가 빠르게 되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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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수학과 창의력과학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통해서
틀에 갇히 내용보다 좋았어요.
초이는 시계바늘도 못 읽었는데 엄마와 아빠의 과거에 가서
시계도 숫자와 다음 숫자 사이에 5분씩 들어 있다는 걸 알고 배우게 되었어요.
분침이 1을 가리키면 5의 1배라고 생각하고 2를 가리키면 5의 2배인 10분이고.....
저학년때 초등수학교과서에서 시계 수업을 받게 되는데
사고력수학 수통과에서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수 있어 좋아요.
어떤 수를 나누어 떨어지는 수를 약수라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설명 들었던 게 생각이 나는지 말해주는거에요.
수통과에서 초이의 시간 여행 퀴즈를 풀면서
앞에 알게 된 24와 60의 비밀을 알게 된거 같아요.
초이와 함께 재미있게 과거 여행을 하면서 수학과 과학을
풀어가는 능력을 길러주고 논리력을 자라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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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교과서에서 나오는 부분이라
아이가 유심히 살펴보고 더욱 흥미를 갖고 읽게 되는 수통과에요.
지구는 자전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 자전해요.
그리고 1년에 한바퀴 태양의 둘레를 돌지.그걸 공전이에요.
수통과를 통해서 자전과 공전을 배우게 되었어요.
또 하나의 지식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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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서 1년은 365일이지만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데에
365일하고도 5시간 48분 더 걸린다고 하네요.
수통과에서 사고력수학으로 서술형형식으로 문제를 풀고 답변을 하는 것과 같았어요
1년에 365일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것도 알려줬어요.
사고력수학/수통과/자음과모음
집에서 연산을 풀때 모래시계를 놓고 30분를 했는데
사이즈마다 시간이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음에는 4시간 모래시계를 사고 싶다고 하네요.
게임할때 ,놀때 시간을 재면 좋겠다고 하면서요.
수통과/사고력수학/자음과모음
초이의 시간여행퀴즈를 재미있게 풀어보면서 얼마나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즐겁게 보았는지 알게 해줄수 있어요. 퀴즈 푸는 재미도 있어요.
괘종시계을 보면 밑에 추와 진자가 있었어요.
줄에 매달린 채 좌우로 왕복 운동하는 물체는 모두 진자라고 해요.
수학과 과학을 담고 있는 시계속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과 내용이 재미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고
과학과 수학을 개념 알기 좋았어요.
수통과 사고력수학과 창의력과학을 배우게 되고
학습으로 이어질수 있게 내용이 재미있게 스토리텔링으로 되었어요.
수학과 과학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 달라지고 흥미를 갖게 되면서
이해를 높여줘서 새롭게 바꾼 교과서 내용을 충실하게 따라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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