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교재 수통과 각도로 밝혀라 빛!
스토리텔링교재/수통과/자음과 모음
자음과 모음 수통과 시리즈 10권 중에서 5권을 만나서 마지막으로
읽게 된 각도로 밝혀라 빛!이에요.
수통과는 스토리텔링교재로써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과 과학을 보여줄 수 있어요.
스토리텔링교재/자음과 모음/수통과
수통과 5권을 만나고 마지막 각도로 밝혀라 빛!를 읽어 볼께요.
어떤 내용이 숨어 있는 스토리텔링교재일까요?
스토리텔링교재/자음과 모음/수통과
STEAM 수학과 과학 창의 스토리로
수학을 통하는 과학 스토리텔링 교재에요.
자음과 모음 수통과를 한권씩 읽으면서 처음 볼때 등장인물이 기대가 되는거에요.
향이, 빛나,스넬리우스,아펩이 등장해요.
스넬리우스는 거울 세계의 마법사가 빛의 나라의 여옹이었으나 빛의 구슬 조각이 흩어지면서
노파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해요.
스토리텔링교재/자음과 모음/수통과
엄마가 드시는 커피 맛이 궁금해서 딱 한모금 맛을 봤을 뿐인데
빛나가 꿈속에서 엄ㅁ의 손거울을 들고 나타났어요.
빛나가 들고 있던 거울이 이상 했어요.
향이와 빛나는 겅ㄹ 속으로 빨려 들어 갔어요.
동굴 속에서 검정색 망토를 뒤집어 쓴 사람이 천천히 걸어 왔는데 바로 스넬리우스에요.
그림자는 빛이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빛을 무조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다고 해요.
빛의 높이에 따라 그림자의 크기와 진하기가 달라져요.
태권도를 끝나고 무서워 하는 딸아이를 데리려 가고 있어요.
그때 걸고 있는 저희 그림자를 보면서 각도로 밝혀라 빛에서 보았다고 하네요.
스토리텔링교재라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함께 모험을 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스토리텔링교재/자음과 모음/수통과
초등과학학습을 위해서 재미있게 풀어 놓은 스토리텔링교재라서 지식을 얻을수도 있어요.
융합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스토리텔링교재로 수통과 빛을 찾으면서 도전! 빛의 나라 퀴즈를 풀게 되요.
아이가 읽으면서 얼마나 이해를 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즐겁게 문제 해결을 하는 모습도 보았어요.
바나나 3개를 18개로 만들어 하는데 어떻게 하죠?
완전히 펼치면 90도 두배가 되는 걸 알았어요.
그럼 18개를 만들려면 60도가 되면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직진하던 빛이 물체의 표면에 부딪쳐서 그 일부가 튕겨 나가기도 하거든요.
그런 현상을 반사라고 하는데
바나나3개로 18개로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어요.
망가진 잠망경을 펼치자 안에서 네모난 거울 두개가 떨어졌어요.
위쪽 거울에 반사된 상을 아래쪽 거울에서 다시 반사로 보여주는거에요.
스토리텔링교재로 수통과에서
어떤 원리로 보여주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되어
과학시간에 즐겁게 수업 듣게 되었다고 하네요.
스토리텔링교재라서 수통과는 어렵지 않고 단어의 뜻을 모르는 부분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니깐 재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수학을 만난 과학이라 그런가 기초부터 응용까지
그리고,
그림과 설명이 충분하게 나와서 과학을 통으로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스토리텔링교재 수통과에서 보여줬던
거울을 품은 카메라을 읽고 나서
집에 있는 카메라를 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알게 되고 사진을 직접 찍으면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상을 확대하는 망원경이라고 하네요.
거울을 이용해서 빛을 모으는 망언경도 있고, 거울의 반사를 이용해 빛을 모으는 망원경을 반사 망원경이라고 해요.
어려운 과학도 재미있고 흥미를 갖게 스토리텔링교재으로 논리적으로 이끌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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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조각을 찾는 신나는 모험을 함께 하면서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각도와 함께 이해하게 되었어요.
수학과 과학 교과 과정으로 흥미와 이해를 높여주고 공부하는 데 실생활에서
활용해줘서 스토리텔링교재 자음과 모음 수통과로 즐겁게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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