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코드/공부법/SKY/서울대/수험생/고3
SKY가는 지름길 스터디코드 3.0 공부법이다.
서울대생 3121명을 1대 1로 인터뷰 했고,단순한 설문조사로는 통ㄱ{의 오류에 빠질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심화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에서는 신입생들에게 'Lea, How to Leam이라는 공부법 프로그램을 실시 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서울대생 1321명의 1대1 인터뷰 자료와 보통 학샙 3만여 명의 상담 자료는 수집에만
4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16년간의 치열한 연구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공개해주고 있는 스터디코드 3.0이다.
출간하여 공부법 베스트 10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고 해요.
스터디코드란 무엇인가?
바이블이라 함은 성경과도 같은 절대적인 무언가를 뜻한다.
대한민국 입시공부법의 바이블이다.
공부법의 바이블라고 말한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스터디코드는 모든 학생을 위한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이지만
SKY로의 역전을 원하는 수험생과 성적이 정체되어 배신감을 느끼는 수험생
그리고 진짜 공부법이 필요한 수험생이 읽으면 유용하고 효과적이다.
성적이 정체되어 배신감을 느끼는 수험생이라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헛소리로 느껴진다면 꼭 읽어 봐야한다.
이대로 하면 무.조.건 SKY이다.
문장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하지만 무모하고 위험한 문장으로 볼 수 있다.
스터디코드 3.0 공부법으로 SKY로의 역전이 가능할꺼이다.
스터디코드 3.0에서는
입시공부의 대전제로서 입시공부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다뤘다.
정의와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CODE다.
고3 내내 모든 공부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
<스터디코드는 SKY가는 지름길이다.>
목표는 성적을 결정한다.
목표에 따른 성쥐수준 비교표를 보면 목표에 따라 성과가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70점 목표로 하는것보다 100점을 목표로 세워야 안정적이다고 한다.
대학 공부는 가져다 쓰는 능력이 핵심이라고 한다.
공부의 유형이 바뀌면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은 암기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매번 풀었던 문제는 잘 풀지만 유형이 조금 변화가 된다면 모르는 문제라고 하면서
푸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가져다 쓰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수험생이라면 목표는 무조건 SKY로 해야 한다.
초등때부터 아이들의 질문은 바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질문에 스터디코드에서 답을 알려주셨다.
내 꿈을 이룰 최고로 많은 기회를 획득하기 위해 공부한다고 목표를 명확히 하자.
스터디코드는 SKY 가는 지름길를 위해서 이해와 응용이라는 공부법에 집중해야 된다.
고3 수험생이라면 수능 만점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기반학습은 개념이해와 기본문제를 말하는데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는 지 개념에 집중한 기본문제를 풀고
그 과정을 확실히 분석하는 것이다.
시험학습과 공부순서도 알려주니깐 스터디코드 책을 꼭 읽어보면
SKY가는 지름길 공부법이다.
기반학습은 단순히 기초적인 내용 혹은 쉬운 문제에 대한 학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개념과 기본문제는 실전문제에 든든한 토대가 되는 기본기이다.
우리의 목표는 SKY다. 내신, 수능,논술을 모두 잡아야 하지만 핵심전략은 수능 만점으로 중심을 둔다.
공부법의 뿌리인 Think Study. 입시공부의 대전제다.
매일 목적을 명확한 공부를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스터디코드 이론은 크게 기반학습 편과 시험학습 편으로 나눤다.
스터디코드를 칩1 읽으면서 공부법을 잘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면
어렵다고 느꼈던 수능시험 문제 없이 해결 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될수 있었을텐데...
고3과 수험생들한테 꼭 스터디코드 3.0를 읽어 보게 하고 싶다.
서울대생 3121명의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공부법을 잘 배워서
sky으로 지름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 목표도 이젠 sky로 하고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기반학습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기로 했어요.
공부를 왜 해야지 라는 의문도 해결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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