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방송이 되었어요. 저희 나라만 된게 아니고 아마도 전 세계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였을꺼에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먹기 살고 힘든데 뉴스를 보면 더욱 답답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거든요. 

주변에서도 오바마 이야기 들었어.. 책이 나왔다고 이야기도 하시고 하면서 조금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인가? 왜 저렇게 사람들이 관심을 갖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참 그걸 몰랐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버락 오바마, 새로운 꿈과 희망 제목을 보면서   새롭게 시작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도네시아와 하와이에서 자란 버락 오바마.
어린 시절 베리의 모습은 예의 바르고, 좋은 품성을 가진 조용한 아이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겉모습만으로도 눈에 띄는 학생이였어요. 배리는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기도 했어요.

그런 그에게 남다른 재능이 많았어요. 타고난 정치인이라고 할 만큼 뛰어난 지적 재능을 갖고 있었고 그 무엇보다 미국인의 호기심이을 끈게 된 연설과 그의 독특한 배경이였어요. 
그가 살아온 이야기가 담아 있었고 그가 얼마나 힘들게 지금의 자리까지 왔는지 알수 있었어요.  오바마는 정말루 피나는 노력을 했어요.  

하와이와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하여 하버드 법대와 시카고 사우스사이드 거리를 지나 국회까지 진출한 오바마의 삶의 진실하고 솔직하게 다뤄져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한테도 이런 분이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희도 바꿔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는데 아직 바뀌지 못하고 망설이는 분들한테 용기가 되고 감동적이게 마음을 잡을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새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배경이 어둡다고 힘들어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꿈을 이룰수 있다고 말해줄수 있었어요. 지금 공부하기 힘들어하고 자절하는 친구들한테 권하고 싶어요.

저희 아이 그림에 대한 생각을 하네요. 
그림 그리는것도 좋아하고 보는것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그림 솜씨가 없어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 없었어요. 
아이한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정보를 얻어 
일어주고 보여줬지만 쉽게 이해하지 못 했어요. 
그러다가 시공사에서 나온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책을 보았어요. 
일반 글로 되어 있지 않고 만화로 되어서 아이한테 쉽게 접할수 있을꺼 같았고 내용도 알차고 좋은거 같았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치고  보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고 만화로 되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정보도 가득해서 그런가 질문이 없어 쭉~ 넘길수 있었어요.
레오나르도는 누구와도 비교 할수 없을만큼 다양한 방면으로 뛰었나고 끝이 없이 노력을 하였어요.  
유명한 작품으로 알려진 암굴의 성모,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동방박사의 경배 있어요.
아이한테 최근에 보여준 그림은 모나리자 였어요. 왜 눈썹이 없는 모습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거에요. 뭐하고 있나 했더니 엄마~ 눈썹이 없어요?라고 말을 하더군요. 
조각과 건축, 과학실험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 끊임없는 관찰을 했어요. 
놀라운 관찰력과 상상력으로 우리가 없어서 안되는 편리한 것들을 발명하셨어요.
레오나르도 !! 그는 누구인가? 르네상스의 거장, 미술,사회학, 기호학, 레오나도 주의,  미래파 화가, 과학과 기술, 인체의 해부   그는 과학의 예술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말할수 있는 천재라고 부르지만 끝이 없이 노력을 했다.
만화로 되었지만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볼수 있는 호기심을 쌓았고 덕분에 교양도 얻을수 있었어요.. 

학창시절 공부를 할때 마다 시험기간이 되면 아이들과 모여서 그룹을 만들어 공부를 했어요.
그때 보면 서로 좋아하는 과목이 있고 그 과목의 성적이 우수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도 서로 경제를 하게 되네요.

저희 아이도 공부를 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까?라는 생각을 할꺼에요.
그럴때 누군가 옆에서 공부를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엄마가 가르쳐 주는 부분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럴때는 답답하더라고요.
공부왕의 최강 비밀 노트의 책을 보면서 아이한테 필요하라고 느꼈어요. 

틀린 문제를 또 다시 시험을 보면 틀리게 되더라고요. 그건 틀린 답을 확인 하지 않고 
왜 그런지 알아보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들이 대부분 시험을 보고 오면 
틀린문제를 또 틀리네요.   오답노트도 있어서 쓰고 나서 확인 한다면 좋을꺼 같아요.

아이가 읽으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이렇게 하면 되는군요.^^라는 말을 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서  공부법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각 과목별 핵심을 뽑아서 
올바른 학습 방법을 알려줬어요.

왕수선의 공부에 대한 고민과 잘못 알고 있던 공부법을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되었고 공부 비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섰어요.  앞에서 배운 공부 비법을 직접 활용 할수 있는 방법과 예시까지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공부가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포기 부터 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그 공부가 자기한테 맞게 되고 재미있게 되는지 해결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방법을 공부왕의 최강 비밀노트와 찾아보는것도 좋은 방법 일꺼 같아요.  또하나의 방법은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