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아이가 전철에서 조금 있다가 멀리가는 걸 타면 앉자 있지 못 하고 마구 움직어줘야했어요.  노래와 춤을 추고 그랬어요. 그럴떄 혼내기도 했지만 그때뿐이였어요. 
미운 4살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막무가내 떼쓰고 자기 주장을 말을 해요. 
엄마가 곤란할때가 있어요. 아이가 그쯤에서 그만 해줘야하는데 엄마가 이야기를 한걸 
듣지 않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마구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을때 
난감하고 얼굴을 못 들고 창피 했어요. 


대한이 민국이도 학교에서 말썽꾸러기이고 집에서는 엄마 말을 반대로 하는 아이였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해서 친구들이 싫어했어요.  이런 대한이와 민국이를 엄마,아빠는 젠틀맨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셨어요.


식당에서 뛰어 다니고 , 전철에서 노래와 춤을 추는 아이, 남의 물건을 만지는 아이 등 이런 아이가 매너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아이의 성장과정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아요.
그러면 매너가 없는 행동이였어요... 이제부터라도 아이한테 매너란 물어 있지 알려주고 
책을 통해서 어떤 장소에서 어떤 매너가 필요한지를 깨닭게 해 줄수 있는 책이라 볼수 있어요. 아이의 행동에서 매너가 없다고 생각이 되시면 꼭 선물 해주세요. ^^
대한이와 민국이 행동을 보고 바뀌면 어떤 모습이 좋은지 살펴 볼수 있어요. 

아이가 동생하고 함깨 있으면 놀다가 동생이 우는 소리가 나서

엄마는 달려가면 큰아이는 그냥 울었다고 하는 말을 듣습니다.

그건 바로 엄마한테 동생을 때려서 혼날까봐 무서워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집 , 동생과 함께 있을때 등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

아이들한테는 거짓말을 될수 있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바른습관그림책④ 거짓말 안하기 ★ 아이가 책을 보고 있는 모습 

토토가 동생 티티랑 함께 있으면서 블럭을 갖고 놀다가 화분이 깨졌어요. 
토토는 티티가 그랬다고 합니다.
또 사탕을 먹고 나서도 티티라고 합니다.

토토는 거짓말을 하고 나서

토토의 가슴이 콩당콩당 콩콩. 몸은 쏙쏙 줄어드는 것 같았어요.

토토가 솔직하게 말을 하고 나서 가슴이 시원하다고 느꼈고 ,

몸도 훌쩍 다시 커진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나서 어떤 태도를 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던지고 하다가 그만 분리가 되었습니다.

물어보니깐 안 그랬다고 합니다. 
아이가 엄마한테 혼날까봐 거짓말을 합니다.

그럴때 더욱 혼내고 무섭게 하면 
아이가 더욱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거 같습니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듣고   아이 스스로

이야기 할수 있게 기달려 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거짓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고,

관심을 끌고 혼나지 않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게 

습관을 되지 않게 고쳐줍니다.  

아이가 정지하게 말하고 난 뒤 마음이 편해진다는 걸 

토토의 행동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