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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는 <배려>가  어린이 자기계발서로 <어린이를 위한 배려>로도 나와있네요.

<마시멜로 이야기>도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로 있구요.

어른들만 자기계발서를 읽는건지 알았는데 아이들도 이런책이 있으니 신기하네요.

어려서부터 자기계발서를 읽는다는게 어떻게 생각하면 좀 씁쓸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자기를 계발하는 것에 나이가 있진 않으니까요.

어린이를 위한 가지계발도서들 모아볼께요!

어른 책 vs 아이 책

어른들을 위한 책~

아이들을 위한 책~

이렇게 함께 나온 이유는..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기 때문일테지.. ^^

하하하^^ 나는 아이책에 더 끌리는 걸~~

2008년을 내가 빛날 수 있는 한해로 만들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면 무슨 일이든 잘 될 것이라는 나만의 긍정 파워를 믿어보는 것은 어떨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자! 그동안 몰랐던 내 속의 놀라운 긍정의 힘이 모든 것을 만사형통시킬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