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알지 못했던 인간의 본성과 두려움에 관한 고민을 던져주는 작품들
그렇기에 읽음으로써 그 가치를 직접 판단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 유명한 english grammar in use 입니다
저도 지금 이책으로 공부 하고 있는데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것이 그렇게 어렵지
많은 않은것 같습니다. 영어를 하나의 언어와 문화로 이해를 해야 하는데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처럼 너무나도 복잡한 한국용어들의 사용으로 영어가
더욱 어려워지게 만들어버리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영어회화와 영어를 언어로서 쉽게 배우고자 하시는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
토플 교재들 모아 모아 좋은 것 추려 칼 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