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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의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도리스 레싱,

이란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에서 자란 그녀는

영국 공산당원이었고 반핵 운동가였으며

인종주의와 독재를 신랄하게 비판해 90년대까지

남아공·짐바브웨 정부의 ‘입국 금지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격렬한 청춘을 보낸 이 노대가는 그러나 노벨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뒤

독일 DP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유명해진 다음엔 너무 많이 주목을 받는다” 며

“눈길을 받지 못하는 좋은 작가들이 많다” 고 겸손해했다.

리얼리즘부터 SF까지 펜을 마술봉처럼 휘둘렀던 그녀의 책들을 만나보자.

전 세계 42개 언어로 자신의 작품을 번역 출간하여 아마존닷컴에서만 4천만 부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밀리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의 책은 매니아라고 할 만큼 나오는 족족이 읽었다.

제일 먼저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를 스타트로 멘토, 행복, 선물, 선택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읽었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자기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행복>

내 안의 멘토를 찾게 생각해볼만한 꺼리를 제공해주는 <멘토>

현재가 우리에게 주어진 귀중한 선물이다란걸 깨닫게 해주는 <선물>

언제나 다른 테마로 찾아와 나의 흐지부지한 삶을 바로 잡아주는 스펜서 존슨

복잡한 주제에 대해 지혜롭고도 단순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스펜서 존슨은 일상에 지친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격려하며, 인생의 해답은 평범하고 단순한 진리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2008년에도 찾아온 스펜서 존슨의 <성공> 나를 얼마나 자극 시킬지 기대에 가득 차 책장을 펼친다.

 

 

 

제가 사실 수능을 볼 때만 해도 외국어영역이

그리 나쁘지 않았었거든요? 읔..........

듣기랑 독해는 괜찮은데 문법이 너무 안 돼요.

그냥 손을 놓아버린게지요.......-_-

근데 이젠 안 되겠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남들도 다하는 문법!!!

저라고 못할 법 있습니까요~~~~

쉬운 문법서 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