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로 읽으셨나요?

 

아마도,

 

性的 자기결정권,

 

이라고 읽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법률용어이긴 하지만,

 

헌법재판소 결정에 심심찮게 등장하기도 하고,

 

약간 자극적인 맛도 있어서,

 

낯설지 않은 용어일 거에요.

 

저도 고시공부할 때 참 많이 본 용어인데,

 

오늘은 색다르게 읽히더군요.

 

바로,

 

成. 績. 자. 기. 결. 정. 권.

 

왜 나 자신의 평가를 꼭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야 할까요?

 

과연 그 사람들이,

 

나 만큼,

 

내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있을까요.

 

 .

 .

 .

 

그래도 오만은 금물.

 

무척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성적자기결정권

And this 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abound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 - 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진정한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코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고,

사려깊기까지 해야 하니깐요.

사랑

"Now to him who is able to do immeasurably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according to his power that is at work within us."

at work within us,

at work within us.

밑줄 쫙!!

atwork, with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