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있는 저 분은 무려 우르키오라~~~~~~~~~~~~~~~~~~~~~
블리치 초반은 인내심을 가지고 읽었다
하지만 이치고가 사신 대행이 되어 루키아를 구하기 위해 소울 소사이어티에
침입한 순간부터는 정말 손도 떼지 않고 읽었다

어찌나 흥미진진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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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차례 등장하는 강한 사신들, 사신들 내에서의 갈등 그리고 그것을 알아내려는 이들까지 뭉쳐 스토지 전개가 매우 박진감 있게 흘러갔다.
마침내 이치고가 루키아를 구했나 싶더니 등장하는 대대대대대!!!!!!!!!!!!!!!반전!!!!!!!!!!!!!!!!!!!!!!!!!!!!!!!
솔직히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었다.
이렇게 급 재미있어진 블리치가
다시 한번 박진감 있는 스토리로 돌아오려고 하는 것 같다.
사신에 관한 이야기가 정리되고
사신과 대립되는 아란칼세력들~~~~~~~~~~~~~~~~~~~~~~~~~~~~~~~~~~~~~
그 중에서도 초반부터 등장하여
존재감 드러내신 우르키오라가 표지로 떴다니~~~~~~~~~~~~~~~~~~~~~~~~~~
이치고  VS   우르키오라
가장 마음에 드는 두 등장인물의 대결이라
더 기대가 되는 듯하다..

오란고교 호스트부는 애니로 처음 알았다.
처음에는 ’그,그림체가............’이러면서 보지 않았다.
그림체가 내 취향과 안맞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보니 웬걸~~~~~~~~~~~~~~
처음에 내가 왜 안 봤나 싶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뿜어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어찌나
고생을 했던지~~~~~~~~~~~~~~~~~~~~~~~~~~~~~~~~~~~

남장소녀’하루히’의 좌충우돌 호스트부 생활기랄까
제목에서 느껴지고 표지에서 느껴지듯
하루히 주변에는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들이!!!!!!!!!!!!!!!!!!!!!!!!!!!
물론 이들 모두 호스트부 회원이다.
무려 학교 이사장 아들이자 무지막지하게 부자인 타마키
참고로 금발에 왕자병 증세가 살짝 보이는 무려 호스트부 부장이시다
의사집안 출신인 부의 실질적인 세력가
소악마 캐릭터인 쌍둥이 형제들
귀여움의 절정인 하니~~~
하지만 이분이 가장 고령자
그리고 그런 하니를 돌보는 든든한 분~~~~~~~~~~~~
등등등
뭐 하나 빠질 것 없지만 성격만은 제각각인 등장인물들 곁에서
나름 상식인이고 서민인 ’하루히’가 펼치는 이야기


정말 정말 재미있다.
볼 때는 사람 없는 데서 보기를
웃음 참느라 고생하니까 ..

강철의 연금술사~~~~~~~~~~~~~~~~~~
연금술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나의 시선을 사로잡던 만화책이다.
연금술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는 두형제
에드워드 엘릭과 알폰스 엘릭군~~~~~~~~~~~~~~~~~~~~~~~~~~~~~~~~~~~~~~~~~~~~~~
이 두 형제분은 정말 멋있으시다.
게다기 이번 표지는 무려 불꽃은 연금술사이신 대령님!!!!!!!!!!!!!!!!!!!!!!!!!!!!!!!!!!!!!
요즘 속속들이 비밀들이 밝혀져가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내용이 계속되어 있어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싱이라는 나라에서 온 새로운 등장인물들도
~~~~~~~~~~~~~~~~~~~~~~~~~~~~~~~~~~~~~~~
그리고 아버님과 에드워드와 알폰스의 아버지인 호엔하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계셔 즐겁다.

개성있고 멋진 주인공들
그리고 그에 못지 않는 주연급 조연 등장인물들~~~~~~~~~~~~~~~~~~~~~

군부                     불꽃의 연금술사인 대령      강철의 연금술사인 에드워드               알폰스           호문쿨루스           싱국      
등등등
여러 세력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지금!!!!!!!!!!!!!!!!!!!!!!!!!!!!!!!!!!!!!!!!!

흑 다음권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