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 만에 끝내기

하루 15분씩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초등학교 국어영역을 대비하는 문제집인데요.

 

 

 

 

이 책의 특징은 현행 교과과정에 맞춰

초등학교 1학년 교과수준을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하루 15분 한달이면 자신감있는 초등학교 1학년 생으로!

특히 첫째아인지라 아이도 저도 두근두근하는 초등생활...

봄방학동안 미리 풀어보면서

초등학교 신입생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 잡아 보렵니다.

 

 

 

 

 

읽기, 듣기, 쓰기 영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스텝별로 칭찬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요.

만족도와 성취도를 높여주겠는걸요!

 

 

 

 

 

읽기, 듣기, 쓰기, 독서..

총 30일동안 하루15분씩 열심히 해봅시다!

 

 

 

 

 

 

말하기 영역!

 

 

 

 

 

 

자신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볼까요?

 

 

 

 

 

 

 

 

 

자신있게 말하는 친구가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자신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동화속 상황극으로 재미있게 배워봅니다.

 

 

 

 

 

진도표에 따라 네 페이지를 풀면

오늘의 국어 공부에 칭찬스티커를 붙여 볼 수 있어요.

 

 

 

 

 

여러사람에게 나를 소개하기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들에게 자기 소개를 하게 되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소개하면 좋을까요?

 

 

 

 

 

 

나에게만 해당하는 것을 말해 주세요.

이름, 사는 곳, 우리 가족, 내가 특별히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친구들이 궁금할만한 내용, 나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을 소개해 주세요.

 

 

 

 

 

읽기 영역에선 한글의 짜임, 발음,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을 한다고 해요.

읽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소리내어 읽는 연습이지요.

우리 어릴때도 참 많이 해보았지요? 

 

 

 

 

자음과 모음

 

 

 

 

 

 

24개의 낱자인 한글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은

퍼즐맞추기, 같은 말로 끝나는 글자 찾기, 등

 

 

 

 

 

 

게임식으로 진행되는 문제풀이가 재미있네요.

 

 

 

 

 

 

역시 칭찬스티커를 받으니 기분이 좋은 녀석

 

 

 

 

 

 

쓰기 영역도 해볼까?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 글짜를 바르게 쓰는 법,

 낱말이나 문장을 정확하게 받아쓰는 법을 배운답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동물이름 쓰기

 

 

 

 

 

내 친구의 얼굴 그리기와 이름쓰기

 

요 책은 참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생활양식을 알려주고 있어

아이도, 저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교장선생님이 추천하는 똑똑한 입학준비

국어 초등학교 입학준비 30일만에 끝내기

다른 시리즈도 꼭 마련해주고 싶네요^^
 

 

신나게 배우는 역사!


애플비 신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하는 역사 그림책이라니.. 너무 반갑기만 합니다.

7살이라 위인도 접해주려고 하는데요..

노래하는 역사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역사 속 인물들..

아이와 위인전과 역사책을 읽는데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애플비 사운드북이 많은 편인데요.

애플비 사운드북은 기계음이 들리지 않게

깨끗하게 음과 노래가 표현되기 때문에

밧데리가 다 닳고도 다시 넣어 한참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애플비 사운드북으로

여러 동화이야기도 들었지만, 음과 노래가 깨끗한 편이라

동요, 영어동요 시리즈도 거의 다 만나보았는데..

이번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노래로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1~5절을 한번씩 들어볼 수도 있고,

가장 아래 버튼은 한번에 모두 1~5절까지 이어서 들어볼 수 있어 좋네요.



가격은 14,000원

한국을 빛낸 10명의 위인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하단에는 가사를 볼 수 있어요.

각 시대별로 나온 위인들을 정리해 놓았어요.

다른 위인전이나 역사책과 연계해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라 너무 좋아하네요.

장군, 임금님 등 제법 아는 위인들이 나와 흥미를 보여요.

이순신과 거북선은 광화문역에 있는

기념관에 다녀와서 만들기 놀이를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위인이 되었어요.

의사라는 표현이 병원에서 고치는 선생님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다해 나라를 구한 분들을 의사라고 표현하는 것을

이번에 새로 배웠네요.

애국자 외 매국노 등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비교하여 외우고 생각하기 좋아요.

각 인물에 대한 특징을 잘 표현하여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해당인물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해두었어요.

센스있지요?

그림도 살펴보고, 글씨도 읽어보고,

아는 인물은 알아서 반갑고

모르는 위인은 몰라도 그림을 보며

유추하여 엄마한테 이런거야?라고 물어보니

교육적인 효과가 좋네요.

신나게 배우는 위인, 덩달아 배우는 역사

앞으로 몇변의 밧데를 갈아줘야할까 기대되는 책입니다.

애플비 사운드북은

거의 대여섯번은 기본으로 건전지를 갈면서도

오랫동안 사랑하게 되는 책이니까요..^^

 

애플비, 한국을빛낸100명의위인들

책의 상단은 식빵모양(?)의 아기자기 귀여운.. 모습..

모서리가 둥글둥글.. 아이가 다칠위험이 없어요.

종이가 두께는 적당히 두껍고, 종이의 질감이 아이가 넘기기 아주 좋아요.

우리가족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엄마, 아빠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명칭을 알아보고, 스티커를 붙여가며..

단어를 배우고 나와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를 인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