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 출판사의 나의 첫번째 사진첩이에요..

나의 첫번째 사진첩은 위와 같이 2권과 스티커로 되어 있어요..

한권은 나의 이야기..

한권은 가족의 이야기...

 

아이와의 일상 생활과 특별한 추억을

나의 첫 번째 사진첩속에 한장한장 채워가면서..

나 자신이라는 존재감도 알려주고 가족이라는 의미도 알려줄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필름 카메라가 유행이었을때는 사진찍고 인화할때까지 사진이 어떻게 나왔나 궁금해 했는데

요즘은 바로바로 볼수 있으니 그런 추억이 없잖아요..

그래서 점점 인화하는 사진도 없어지고요.. 대신 요즘은 포토북이 대세죠? ㅋㅋ

 

디지털로 바뀌면서 감성이 매말라간다고들 하는데..

아주 감성적인 아날로그 시대의 분위기를 아이한테 느끼겨 해줄수 있는 것 같아서 더 정감이 가는 책이네요...

 

 

장영의 나의 첫번째 사진첩은 표지가 앨범처럼 두툼하고 폭신한 재질로 되어 있어요..

오래 보관할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자신에 대한 신체를 적는 페이지로 시작하네요..

매해 신장, 체중을 적으며 한권한권 만들어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매일 매일 일상을 담는 부분,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부분...

아이들에겐 새로운 모든 것이 특별한 일이 되겠죠~~...

계절별로도 있어.. 계절에 대해서 알려줄수도 있을거 같아요..

 

 

 

 

형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을수 있는 부분이에요. ^^

갑자기 미떼 광고가 생각나네요.. 이거 보고 조금 큰 꼬미들 동생 사달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스티커도 있네요..

스티커를 책에 붙이면서 이쁜 집도 꾸미고 하다보면 미술 공부도 되겠어요 ^^

 

장영의 나의 첫번째 사진첩..

꼬미들의 추억거리도 기록하면서 집과 가족에 대한 것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아주 좋은 책?? 사진첩이네요..

 

아. .어여 빠릴 우리꼬미랑 꾸미고 싶어요.. ^^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랑 뭘하면서 놀아줘야 하나 고민을 많이하게 되요.. 

놀이 뿐만아니라 베이비 마사지 같은 경우도

다른 아이들은 했는데 우리 아이만 안해서 키가 안자랐거나 하면 마사지를 해줬으면 더 많이 컸으려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울꼬미가 큰 편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이미 베이비 마사지는 늦었고..

우리 아이 두뇌라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엄마랑 10분 놀이를 통한 두뇌 발달 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우리 아기 첫 두뇌 발달놀이랍니다.

0세부터 3세까지 두뇌 성장을 위한 연령별 놀이법인데..

우리 꼬미 지금 17개월이니 좀 늦은 감이있지만 지금이라도 두뇌 발달 시켜보렵니다.

 

두뇌 발달 두뇌 발달.. 하지만

아이랑 몸으로 놀아줄게 없어서 찾아보니 우리 아이 첫 두뇌발달 놀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

 

우리아이 첫두뇌발달 놀이책은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어 어느 시기에 뭘하면서 놀아야 하는지 구분이 되어 있어 좋은거 같아요.

울꼬미 17개월이니 C 단계를 해야 하는데 전 D 단계 놀이를 해주려구요..

 

 

엄마 아빠랑 장난감이 아닌 몸으로 노는 놀이를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며칠전 아이를 큰 쇼핑 바구니에 태운뒤..

놀아주니 아이가 너무 크게 웃고 계속 하려고 하더라구요..

역시 장난감으로 놀아줄때와는 반응이 다르더라구요..

우리 아이 첫두뇌발달 놀이책도 있으니 몸으로 열심히 놀아주렵니다. ^^

 

 

아이랑 손수레 놀이를 할수 있다는 걸 책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물론 조심해야겠죠??

 

동물 울음소리 흉내만 따라해줬는데

동물 흉내 내며 걷는것도 아이의 리듬 감각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놀이 인것 같아요..

 

우리아이 첫 두뇌발달 놀이는 몸으로만 하는 놀이 방법도 있지만

도구 및 장난감을 위한 놀이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짐볼모다 작은 공을 이용한 놀이 방법이네요..

책을 안보고 그림만 봐도 아이에게 어떤 감각을 일께워주는 놀이 방법인지 알거 같아요..

 

그동안 왜 이런 놀이 방법들을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이와 놀아줄수 있는 도구가 될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어요..

 

시공사의 우리아기 첫두뇌발달 놀이..

엄마와 아빠와 함께노는 우리아기 첫두뇌발달 놀이 책.. 너무 소중한 책이네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어떤 장난감을 사주고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요..

우리아기 첫두뇌발달 놀이책만 있으면 하루 10분으로 아이의 모든 감각을 키워줄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 놀아줄게 없다는 핑계는 집어치우고

이제

우리아기 첫두뇌발달 놀이책으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렵니다. ^^

우리 집에 이젠 아이 웃음이 활짝 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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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을때 항상 눈에 들어오는 책이 초점책 세트였어요..

책 제목이 초점색 세트라서 신생아때만 사용할수 있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매 권마다 추천 월수가 적혀있는데 보드북이라서 아이가 맘껏 가지고 놀게 두면 좋겟더라구요.

 

초점책 세트는 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기억 해야 할거 같아요. ^^

 

아이 주위에 책을 주면 처음에는 잘 안보더라구요..

그런데 촉감. 소리 책의 소리를 들려주면 그제서야 관심을 가져요. ^^

 

 

한권씩 한권씩 펼쳐 봐요. ^^

 

 

이상하게도 우리 꼬미는 책을 보면 항상 거꾸로 봐요..

어른이랑 시선이 틀려서 일까요??

엄마, 아빠부터 보면 좋아하다가 맨 마지막에..

거울이 달려 있어~~

누굴까?? 하면 거울보고 자지러지게 웃어데요. ^^

 

 

제대로 보여주니 뭔가 신기한 걸까요??

놀란 표정을 짓는 걸까요? ^^

 

 

우리꼬미 곧 돌인데 초점책에도 관심을 보여요..

이 초점책은 천으로 페이지가 연결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이런 책이 있는 줄 첨 알았다는....

 

 

소리. 촉감책에는 고무 버튼이 눌러있어요..

버튼을 누름.. 소리가 나죠..

이맘때쯤 아이들은 소리에 참 민감하잖아요..

정말 관심을 많이 가져요.. 너무 좋아하구요..

같이 눌러줘봤어요..

신기한지 캬르르 웃더라구요. ^^

 

그러더니 자기 혼자 누르려고 하는데 ...

소리가 안나니 절 쳐다보더라구요. ^^

 

그래서 제대로 누를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

신기한지 계속 눌러요..

손바닥으로도 눌러보고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평소에 접할수 없는 촉감에도 관심을 보이지만..

소리에 더 관심을 보이네요. ^^

 

우리 아이 첫 책으로 좋은거 같아요..

신생아때부터 초첨책으로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수 있을거 같구요..

보드북이어서 아이들이 장난감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거 같구요..

아이들의 감각 및 지능을 자극 할 수 있게 구성이 잘되있는거 같아요. ^^

완전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