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똑같은 꿀벌찾기랍니다
날개색을 애기하면서 찾으니깐 금방이네요
엄마 이건 너무 쉽잖아요 하는 이나
동생에게 이제 줄까 그랬더니 그건 아니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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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늦잠을 잔 이나랑 엄마
성빈이는 아직 꿈속이네요 ㅋㅋ
아침 먹기 전에 밤비노로 시작
두가지 색을 칠한 동물들을 찾아주는거랍니다
이나는 엄마가 색연필을 많이 사 주어 색깔을 많이 안다네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딸
놀이터 페이지를 보니 봄되면 놀이터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아파트 놀이터에 있는것과 없는것을 그림을 보면서 얘기하는데
햇빛 좋으면 꼭 놀러가자고 약속했어요
한꺼번에 두개씩 맞추는 이나
점점 밤비노 박사가 되나봐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