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은 동물의 짝을 찾아주는거랍니다
열심히 하는모습 담고 있는데 이나가 사진을 찍지 말라네요
나 엄청 빨리 하는데 보고 있다가 다하면 찍어
그러는걸 계속 찍었더니 결국에는 삐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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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로 집에 있는 이나네요 입주위에 약 발라줬더니
꼭 맹구 침 흘린것처럼 보이지 뭐예요 ㅋㅋ
아무튼 그림은 똑같은데 크기가 다르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는 같은 크기를 알겠던데
하나 하나 찾으려니 저도 좀 어렵더라구요
이나도 몇번이나 이것저것 들춰보고 맞추더라구요
비가 오는날 마트나 가야겠어요 먹을게 없네요 ㅋㅋ
이나의 모습이 엉망이지요 ㅋㅋ
제가 아프니 이나의 모습도 영 아니네요
엄마가 없으면 아이들 어떨까 생각하니 에휴
엄마는 혼자만의 몸이 아니네요
쉬고 싶은 엄마의 바램을 뒤로하고
뺄셈까지 도전한 이나
도무지 알아 맞추는게 없네요
빼는 색연필을 손으로 가려주고 나서야
간신히 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