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지능화 시대에서 교육부는 미래 핵심 역량의 4C라고 해서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4차 혁명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메카트로닉스는 메카트로닉스라는 용어는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의 합성어로 기계, 전자공학의 원리와 컴퓨팅 사고력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해요

작년에 시범종목이었고 올해부터는 전국청소년 탐구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하니 대회에 출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들을 위해 메카트로닉스 종목 요강, 유의사항, 작품 설계서등을 구체적으로 제공 하고 있어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들과 일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많이 되네요

 

메카트로닉스에 필요한 솔루션, 피지컬 컴퓨팅 도구등을 사진과 함께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설명해주고 핵심!속쏙 알짜 TIP!코너를 통해 실제 대회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분야별로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코딩 보드로 간단한 여러 가지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사진이 선명하고 번호를 붙여 각 번호 단계마다 설명을 해주고 있어 따라하기가 쉬워요

 

마지막으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라고 해서 예전에 출제된 실전용 문제들도 같이 해볼 수 있어 대회 준비하려면 필수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메카트로닉스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책을 보니 따라하면서 작동 원리도 알 수 있고 각 부품들의 역할도 이해하게 되면서 아 이렇게 생각하고 구현되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영어 단어나 문장을 암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책은 자주 접해봤는데 전치사만 따로 다룬 책은 처음 봤어요

실제로 전치사가 그리 중요한가 싶기도 했지만 문장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빠질 수 없는 감초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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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처럼 단순히 예문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것보단 캐릭터 도감이라는 부연 설명처럼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거 같아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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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암기할 때 이미지화 해서 하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 점에서 보면 이 책은 전치사를 다양한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어 확실히 암기에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전치사의 의미를 말과 그림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성 있는 각각의 캐릭터로 형상화해서 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가 있는 설명이 있다보니 그냥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보다 더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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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 수 있는 기본전치사, 다양한 의미를 가진 전치사, 알고 있으면 이득이 되는 전치사, 알고 있으면 자랑할 수 잇는 전치사로 구분해 놨는데 이거 가만히 보니 단계별로 나눠 놓은거 같은게 알고보니 전치사도 수준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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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를 설명할대 제일 먼저 캐릭터가 나오는 만화로 핵심적인 의미를 알려주고 각각의 확장된 의미들까지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그 설명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예문도 간략하게 작성해 보면서 복습을 한 번 더 하게 구성되어 있어 알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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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가 여러 가지 문장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될 때가 많은 만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캐릭터를 같이 기억하다 보니 그 의미를 쉽게 떠올릴 수 있고 핸드북 크기라 어딜 가든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만화책 보듯이 가볍게 자주 보게 될 거 같네요

중3이 된지 반이 지나갔네요

수학을 아직도 어려워 하기에 이번 여름 방학때까지 그래도 기본이라도 튼튼하게 잡을 방법을 생각 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일단 3년 동안의 수학을 총정리 한다고 생각해보면 너무 양이 많을 거 같아 끝내기가 어려울 거 같은데 3주에 99개의 필수 개념을 매일 1시간 30분 투자하면 된다고 해요

목표를 이렇게 세우면 하루에 4-6개의 개념을 매일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데 개념부분을 먼저 보고 문제를 풀든, 개념과 문제를 진도를 같이 나가든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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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전에 한 번 쭉보고 방학동안에 다시 복습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지금부터 시작했어요

3주차 진도표에 했나 안했나 체크 할 수 있고 개념별로 해당 학년 및 고등수학에서의 중요도를 표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어 긴장감도 생기고 진도를 잘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졈부분에선 각 개념마다 역시 체크 항목이 있어 이해했나 안했나 확실히 점검하고 고등수학에서는 어떻게 연계되는지 내신과 수능으로 표시되어 개념을 다시 보여줍니다

그리고 옆의 스피드체크 문제에서는 개념을 이해했는지 기본문제를 풀어보고 스스로 확인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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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문제에서는 시험 출제를 기준으로 중요 유형과 응용 유형을 다루고 있는데 혹시 잘 안풀리면 하단의 공략기술을 참고해 다시 생각해보고 풀어볼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서술형 문제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건데 기본 걔념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라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면 서술형도 무난한게 풀어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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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와 흥미있는 부분을 고려해서 진도를 잡아도 체크를 하면서 할 수 있으니 헷갈리지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