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나 어린이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끝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우주 저편에 대한 상상으로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외계인에대한 상상을 하기도하고,
우주 비행물체를 보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않은가....
그래서인가 그 우주속에서 사람이 살수도 있을까? 라는 희망이 현실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인류가 우주선을 타고 화성에 직접 갈 날을 대비한
가상 우주인6명이 105일간 우주선 적응 시뮬레이션 훈련을 14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한다.
이렇게 인류의 호기심 저편을 현실속으로 끌어들이는 인류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럼으로해서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현실에서 알지 못하는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고,
우주에 대한 더 많은 깨달음이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 책을 여행할수 있게 배열을 재미있게 해놨다~~
별과 별자리에 대하여,
UFO외 외계인,
태양과 행성,
지구의 숨겨진 이야기,
우주에 관한 기타 궁금증
순으로 해서 아이들이 101가지나 되는 우주 이야기를,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역사 속에서 인류가 도전해왔던 이야기와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 지식을 담아,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가지고, 지금 어른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우주의 신비로운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고
아이들이 그 비밀을 재미있게 섭렵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쭉~ 읽고 일어날 정도로 아이의 호기심 자극은 충분히 했다는 생각이다
우리 아이의 우주과학에 대한 사랑과 궁금증은 책으로 말해주기에 그 궁금증만큼이나 그에 관련한 책은 아이의 키높이와 같을것 같다^^
그런데도 이책은 태양계 행성들에 대한 설명을 신화속 인물들과 연관지어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재밌게 설명해주고
그 외 신화속 이야기와 별자리 관계를 아이들이 빠져들수있게 가려운 부분,
알고 싶은 부분을 재미 있게 받아들일수 있고
역사속에서는 사람들에게 별자리가 어떤 의미와 기운을 가졌는지를 알고 폭~~ 빠져들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도록 짧게 짧게 일자별로 구성을 해 상식을 키워갈수 있고 흥미가 없는 아이라도 쉽게 읽을수 있는 내용이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