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우리아이들이 많이 찾는 간식으로 피자에 대해 브레인뱅크교재가 나와서 재미있게 할수 있었다.
우리아이가 어린 탓에 영어는 못했지만 그래도 눈코입 신체관련 다시한번 피자얼굴을 통해서 찾아보고 자기가 평소에 먹던것에 그렇게 흥미롭게 얼굴을 꾸며서 먹는 거 보고 좋아라했다.
그리고 스티커북도 좋지만 조그만한 수첩같은 교과서가 있어서 더욱좋다.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그림과 실사사진으로 보여주는것이 어렵게 느껴진 영어가 쉽게 다가온다.
그런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챈트와 따라큰소리로 말하기도 있어서 듣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져있는 것을 본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도구를 사용해서 과학, 사회..이런내용을 배울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아니 놀수 있는것같다.
외국어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워야하는데 이 교재가 많은 도움이 되지않나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