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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쉽게 읽힌다. 그것만으로도 최근 들어 난독증의 경미한 증세를 보이는 나에겐 100점 만점에 105점!
이 책에는 자기계발서의 오점이 좌~악 나오고, 개선점 그리고 보완점이 나온다.
특히 우리 처럼 자기계발서 중독자들은 다 알만한 시크릿, 호오포노포노시리즈, 네빌고다드, 리얼리티트랜서핑 등의 책들이 등장하며 각 법칙의 오류들을 정확하게 짚어낸다. 잘못된 점을 알았으니 잘된점으로 고치는 건 당연!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우아, 이책도 알어? 이러면서 혼자 괜한 반가움 그리고 주인공과 합일치 되는 상황까지 이르른다. 이런 과정 까지 생각하고 글을 썼다면 그 작가는 엄청 천재일듯. 아니, 코즈믹오더링을 제대로 하고 선물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책 구석구석 내용이 너무좋아서 아예 전부다 여기다 쓰고 싶지만 (게다가 최근들어 나의 북피니언을 구독한 경아양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매일 컴퓨터를 봐야하는 직업적 특성으로 인한 VDT증후군으로 못할듯 하여 "좋은글귀"를 평소때보다 더 많이 쓰는 쪽으로 택했다. (경아양은 일단 이거 먼저 읽어보시고, 괜찮은 생각이 드신다면 후에 한국 올때 내가 사드리리다.ㅋㅋㅋ)
부정적인 상황, 그리고 생각. 이거 과연 내가 다 ~ 죄다 전부 끌어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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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님께서 최근에 경매라는 사건을 만나신 것처럼, 살다보면 내가 원치않는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불행하고 부정적인 사건이 생겨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의문은 종교나 수행에 의탁해야겠지요. 그러나 한 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그런 사건들이 반드시 "내가끌여들였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자신의 인생에 생긴 어떤 불행하고 부정적인 사건들은 내 책임이 아닐 수 있습니다. 불가항력인 부분도 상당합니다.
예를 들어 집을 새로 지었는데 지진이 일어나는 건 내가 끌어들인 일이 아니라 어쩌다 내 주변에 생긴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그런 사건에 대해 내가 어떤 반응을 선택하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가 하는 것은 100% 나의 책임입니다. 이 부분은 변명할 여지가 없죠.
체셔님께서도 지금의 괴로운 현실에 당황하며 괴로워만 하실 것인지, 아니면 어짜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바에야 하루 빨리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당기기 위해 애쓰실 것인지에 선택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심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살짝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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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45~46 |
| 그렇다면 부정적인 생각 무조건 고개를 절레 절레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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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서에서 부정적인 감정에 주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만, 실은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야 긍정적인 감정의 가치 또한 더해집니다. 바꿔 말해 부정적인 감정은 ’지금 나에게 뭔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걸 찾아내서 가져라’라는 잠재의식의 신호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 신호로 인해 나의 욕구를 아주 자세하게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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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50 |
| 시크릿을 보면서도 쉽게 좌절했던 또다른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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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쉽게 좌절해왔던 이유는 그 문제의 발생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돌발상황이 자연발생적인 일이며, 그 상황에 따른 적정한 대응 방안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데서 해답을 찾는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자기 자신을 더 믿고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코즈믹오더링이란 바로 이런관점, ’원하는 것을 가지면서 내 자신까지 더욱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기본적인 방법은 나의 현재의식과 잠재의식간의 신뢰를 극대화하여 가장 나다운 내가 됨으로써 이 세상과 우주에 연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자 소우주가 되니 소원이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코즈믹 오더링이란 내가 변화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우주가 나를 위해서 변화하여,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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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64~65 |
| 코즈믹 오더링의 기본적인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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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오더링은 기본적으로 ’주문하기’와 ’선물받기’ 두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1. 주문하기
1) 자신의 소원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2)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면서 소원에 대한 심상화(시각화)를 시작합니다.
3) 긍정적인 느낌이 생기지 않거나 심상화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또는 내면에서 올라오는 반발심이 느껴질 때는 EFT타점두드리기로 부정적인 반향을 없애줍니다.
2. 선물받기
1) 위의 주문과정을 거친 후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긍정적인 확언을 합니다.
*여기서 다시 부정적인 반발심이 느껴지면 EFT타점 두드리기를 반복해주세요.’
2) 위의 과정을 약 21일 동안 꾸준히 진행합니다.
3)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선물을 기다리면 됩니다. 보통 하루 4시간 이상 즐거운 감정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올바르게 주문이 되었을 경우 ’우연’을 통한 ’징조’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고, 이 징조를 따라 행동하시면 원하는 선물을 제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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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74~75 |
| 부정적 반향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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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오더링에서는 시각화와 확언등의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적인 오류들을 삭제할 수 있는 포인트에 가장 많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부정적반향의 제거’라는 것이죠. 끌어당김의 법칙대로 아무리 끌어당겨도 내가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가 바로 이 부정적인 반향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또한 코즈믹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면 언젠가 반드시 우주 선물이 오겠지만, 일단 부정적인 뱐향을 조정하셔야 처음부터 올바르게 주문할 수 있고 그만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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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반향이란, 내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의 불일치 상태에서 나오는 부조화를 뜻합니다.
부정적 반향도 반드시 제거해야 우주에 주문이 정확하게 접수될 수 있습니다.
예) 나는 빚을 다 갚고 40평대 아파드를 사겠어
-> 아직 취직도 못한 주제에 무슨수로?
수능에 좋은 점수를 맞아서 S대학 S과에 가겠어.
-> 수능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녀에게 꼭 고백해야지.
-> 그녀는 나에게 눈길 한번 안 주던데, 고백해봐야 거절만 당할 게 뻔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어.
-> 월세도 제때 못 내는 형편에, 절대 무리야!
앞으로 나가고자 하면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하고, 한 계단을 오르려고 하면 다시 두 계단쯤 끌어내리는 자기 반발심으로 갈등하느라, 우리는 이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성공하겠다는 의지도 곧 포기하게 되고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뭘’, ’내팔자는 이 정도 밖에 안되나봐’라면서 씁쓸하게 돌아서는 경험들도 조금씩 축적하게 되죠.
이렇게 내적 자신과 불일치 되어 있으면 낮은 진동이 발산되고, 이에 따라 우주는 낮은 진동에 상응하는 부조화스런 환경과 경험을 만들어주게 되므로 계속해서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 "나는 늘 작심살일이야" 라고 입에 달고 다니는 분들 많이 보셨죠? 일본어에 ’언령(言靈)’이라는 표현이 있듯이 말에는 에너지가 담겨 있고 이루어지는 힘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달고 다니면 머지 않아 바로 그 부정적인 예언이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걸 확인하게 되곤 합니다. 말 또한 고유의 진동이기 때문이죠.
이런 방식이 끌어당김의 법칙의 부작용 중 가장 좋지 않은 예이며, 흔히 ’안좋은 건 꼭 이루어진다’는 등의 속설들도 알고 보면 이런 배경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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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83~87 |
| 욕구성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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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상황에 따른 근본 욕구는 대부분 이 성취지향과 회피지향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회피지향에서 시작해 성취지향의 욕구를 충족하려는 데로 이동합니다.
.우등생이 되고 싶다->왜?->내가 공부를 못해 엄마가 실망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회피지향
.우등생이 되고 싶다->왜?->칭찬받고 기분이 좋으니까?:성취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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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123 |
| 심상화 유형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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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정적 과거 연상 - 검은거울 심상화(black mirror, 사로잡힘 상태)
전에 헤어진 연인이 생각나면서 자연스럽게 그때 상처 받은 감정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슬픈 감정이 빠져 들게 되는 경우.
2. 부정적 미래 연상 - 회색거울 심상화(gray mirror, 긍정적 자원 고갈 상태)
연인에게 차였떤 기억이 떠오르면서 ’나는 앞으로도 늘 차이기만 할 것 같아’라며 부정적인 미래를 그리는 경우
3. 긍정적 과거 연상 - 분홍거울 심상화(pink mirror, 긍정적 자원 획득 상태)
마음 고생시키던 연인과 헤어지고 난 뒤 더 괜찮은 사람을 소개 받아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던 일이 새악나듯이, 과거에 좋았던 경험을 떠올리는 경우
4. 긍정적 미래 연상 - 빛거울 심상화(white mirror, 바람직한 상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만큼, 지금 사귀는 연인과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그려져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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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137~137 |
| 우주와의 소통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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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의 일치도가 높아져서 밝고 강한 진동을 우주에 전송하는 것입니다.
우주와의 의사소통은 이처럼 잠재의식 수준에서 감정, 느낌, 기분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심상화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걸 가졌을 때의 그 짜릿하고 흥분되는, 동공이 확장되고 입에 침이 고이면서(?) 마치 타이타닉 호의 뱃머리에서 ’나는 세아의 왕이다!’를 외쳐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감흥을 느끼시면 심상화는 성공입니다.
->나중에 이말은 뭐 다른말로 바뀌게 된다.(이따가 나온다)
애씀없이 편하게....
서양 오컬트 학문을 공부하다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구절 중 하나로 ’애씀없는의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떠한 것을 바랄 때 자신의 의도에 집중하되 심상화 이미지 자체를 이루려고 애쓰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뭔가를 하려고 애쓴다는 것은 이미 자신에게 그것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결핍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올바른 기도는 이미 받았음을 감사 하는 기도이지 무언가를 달라고 간청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이게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잉여포텐셜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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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142~144 |
| 코즈믹 오더링의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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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 구체화+
긍정적 심상화및확언 <- 부정적반향제거 +
21일반복으로 잠재의식에 각인
=>코즈믹오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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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167 |
| 그리고 내가(저말이예요. Wsecret) 찾아낸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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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 많은 비판을 받은 이유도 행동하지않고 긍정적인 상상만 해도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우주와 내가 소통하는 방식은 현재의식적 사고의 소통과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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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176 |
| -> 솔직히 이건 잘못되었다. 시크릿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듯.
시크릿에서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런 상황이 모든 준비되어 져 있을 때, 망설이지말고 행동하라고 이야기 했다. "ACT!"라고.. 저자가 첨 시크릿에서 실패본 이유를 알듯.푸하..(약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왜일까? 난 악마인가? ㅋ)
확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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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확신은 다른사람의 확신까지도 끌어옵니다. 내게 확신과 믿음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거기에 힘을 보태어 줍니다.
지금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밖에서 구하려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허전해질 뿐이지만, 자신의 내면을 확신과 믿음으로 채우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지는 걸 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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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194 |
| 우주선물을 기다리기 까지..(인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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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충동적인 감정과 결정을 걸러내는 바로 잡음의 시간이자,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을 무르익게 할 수 있는 적극적인 기회의 시간입니다.
우주의 선물을 기다리시는 분이라면 올바르게 주문을 했으니 반드시 선물이 올거라는 마음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기다림이란 희망의 또다른 표현이죠. 희망이 없다면 기다림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그러니 선물이 왔을 때 할일들을 즐겁게 계획하면서 기다림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왕관을 쓰기위해 준비하는 ㅣ간이라 생각한다면 기다림의 시간이 좀더 값지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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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215, 217 |
| 그리고 타인을 위한 소원 끌어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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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철학자, 사상가들이 말하길, 우주는 상호불간섭의 원리와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타인의문제는 그 사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는 게 바람직 하지, 그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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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228 |
| 코즈믹 오더링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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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 집착없는 자유로움과 부정적인 반향의 제거, 그리고 징조를 보고 따라하기, 이런 원칙들만 지키면 코즈믹 오더링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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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245 |
| 의도적 변화, 우주와의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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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선물이 오는 신호가 변화라면, 거꾸로 내가 의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도 우주의 선물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말로ㅡ 뭐더라...아, 비국소성의 원리!
입자는 분리되더라도 하나로 연결되어 전체의 에너지 장을 형성한다는 그 어려운 이론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설명하자면 그렇단다. 예를 들어 고급차 열쇠고리를 구입하여 들고 다니는 것처럼, 심상화하면서 그렸던 상징적인 물품을 실제로 구입해서 잠재의식에 이루어졌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결과에서 시작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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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257 |
|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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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는 실은 평범한 사람이라서 도로시 일행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없었다. 그는 허수아비에게는 왕겨로 만든 뇌를, 양철나무꾼에게는 비단으로 만든 심장을 주고, 겁쟁이 사자에게는 용기를 주는 약을 마시게 했다. 이들은 소원을 이뤘다고 기뻐했지만 사실 오즈의 마법사가 준 무엇때문이 아니라 도로시와 함께한여정을 통해서 그들의 원했던 것을 갖게 된것이다. 그것을 가질 만한 자원은 이미 그들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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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 289 |
| 오타발견!
.216페이지 : 미녀를 괴로워-> 미녀는 괴로워.
참고용 책 목록(얘네들은 꼭 읽어봐야 겠다.)
1) 행복창조의 비밀 by 제리&에스더학스, 나비랑북스 : 우리의 의식과 감정상태에 따라 높고 낮은 진동수가 결정된다.
진동과 끌어당김에 대해
2)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by 헨리에트 앤 클라우, 한언 : 심상화를 종이에 손글씨로 쓰는 방법
3) 5분의 기적 EFT by 최인원 외, 정신세계사 : 부정적반향에 대한 내용
4) 나는 왜 하는 일 마다 잘되지? by 최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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