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서 변화를 가져다 준 계기가 된 열쇠가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기회가 있으면 할텐데..'이러면서 후회만 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서 한탄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할 때마다 누군가의 탓을 하죠 ..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듀이"는 우리 곁에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싫다고 쫒아 내도 따라 다니면서 끓어 들이는 묘한 매력이 숨어 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습니다.

우리 삶의 귀염둥이 듀이는 어느 추운 겨울날에 영하18도씨 날씨에 시립 도서관 반납함 안에서 발견이 되었죠
그걸로 계기로 도서관 고양이 듀이가 탄생이 됩니다.
콧대 높고, 자신이 원하는 음식이 아님 고집을 부리는 직원들 어느 누구 하나 못당하는 고집쟁이 고양이 듀이!
그러나 이 고양이 한마리가 큰 변화를 안고 오죠.
경제난의 어려움 때문에 스펜서 주민들은 서로가 매말라 가는 정을 듀이가 바꾸어 주죠
그리고 딸과의 어색한 침묵을 바구어 주는 것 또한 듀이입니다.

동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듀이로 바꾸어 써낸것이 아닐지 십어요 

 

인생에 실패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꿈은 있지만 실천의 용기가 아직 부족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세요

다시는 못 일어나실것 같으신가요?

한번은 여유를 가지시고 다른이들의 삶의 방식에서 교훈을 얻으셔서 
배움을 만들어내세요

요즘에는 뉴스마다 경제사정이 어려워 져서 구조조정이나 회사를 부득이 하게 
쉬게 되는 무급휴가가 많아진 현실입니다.

그 속에서 좌절과 불안을 안지 않고 다시 일어 날수 있는 교훈의 책이 필요합니다.

다시 만날 수 있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개미의 미래를 내다 보는 지혜.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갈수 있는 지혜.

내 마음을 쉬어갈 수 있게 둥지를 지어 내는 지혜

내가 살아 가고 있는 학교에서 위대함을 만드는 기회를 가지시는 것도 하나의 교훈이 될것 임니다

처음엔 카툰만화가라는 글에 만화그림으로 재미나게 대만여행을 쓴  책인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받고 보니... 거의다 먹는 이야기 뿐...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MBC 요리보고 세계보고>이란 
프로그램에서 나오면 항상 저기 가서 먹고 오고 싶다..며 군침만 흘린 기억이 있었던 대만을 소개한다.

늘상 여행만 하다보면 어디 구경꺼리 없나..하고선 두리번두리번 할 때마다 보여 지는 것들이 시장들이다. 

이곳 대만에서는 유독 발달한 야시장들이 특별난 볼거리입니다.

이 책에는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거기에 껴있는 글까지 읽다 그만 덮어 버렸어요..

솔직히.. 제가 생각했었던 여행책이 아니 었어요

나오는 내용이라곤...고작 베이징어, 음식 이야기들 뿐이어써요

거기다 타이완은 온천역시 일본 다음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해요.

밀집되어져 있어서 아무 곳이나 찾아 가도 상관 없으니까요.

어디를 가나 사는 모습들은 제 각각의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우리 눈에 보여 지는 모습들은 
똑같은 사람들의 인생이야기 처럼 들려요

솔직히 읽으면서...이 작가 걸귀가 들러 붙은 줄 알았어요..

매회 마다 음식이야기가 빠지지를 않아서요.

하지만 사람들의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정감이 있어요.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다른 문화,말투,직업으로 살아가고는 있지만 서도 그곳은 삶이 있어서 ,
이책을 들고 다니면서 작가가 권유하는 음식 먹거리들을 먹어 보며 여행을 다니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