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학습만화 1-발명

 

과학은 어린시절 저에게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도 과학은 쉽지많은 않은 과목입니다. 어떤 과목이던지 흥미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학학습만화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과학공부가 되었습니다.  과학에서 발명은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을 찾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줍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있어 그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갔는데... 책을 통해서 발명품의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알아가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과학 학습만화7-태양계

 

학교 과학시간 태양계에 대해서 배우면서 순서를 외우던것이 기억에 납니다.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의 첫글자를 따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여태까지 몰랐는데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퇴출이 되었군요. 너무 관심이 없었나 봅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과학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었답니다.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이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실제이미지 그리고 상세한 설명으로 과학이 어렵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과학학습만화를 통해 웃으면서 과학과 만날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답니다

생각을 달라자라는 말이 무엇일까? 책표지부터 한참을 생각하다 책을 읽게 되었다. 생각의 달리자는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지 2번째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이어령선생님의 글이라 기대가 되었다. 총 아홉마당까지 구성되어 있고 뒷마당과 책속의 책또한 내용이 너무 좋았다. 내안의 숨은 생각지도를 찾는 여행!! 아이들이 생각을 세상을 배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 개나 틀렸어 세 개밖에 안 틀렸어를 통해 우리는 생각하기 따라서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쓰여진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한층 책일기가 행복했다. 어런이을 위한 창의력과 자신감을 팍팍 안겨주는 책이고 또한 어른이 읽어도 자기의 반성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책이다.     남을 욕할 때에만 그리러는 게 아니야.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보지 못한 채 행동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먼저 자기를 알고, 자기를 넓혀가면 인간을 알게 되고, 인간을 넓혀 가면 지구 전체를 알게 돼.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것은 , 인간이 인간을 모르고, 지구에 있으면서도 지구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말과 같은거야. p.31

우리아이의 꿈이 의사입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눈길이 가는 책이였습니다.

만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 읽는데 재미가 있었고 흥미롭게 구성된 줄거리와 내용속에서 의학에 대한 정보뿐만아니라 의사라는 직업에서 꼭 필요한 생명의 소중함, 헌신,사랑이라는 의미를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의학 뉴스부분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에 대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된 책이였습니다.

아이가 이책을 통해서 꿈을 더욱더 크게 키웠갔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그 멋진 꿈을 품고 그 꿈을 향해 한발씩 한발씩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