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영선생님은 TV를 통해서 자주 보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명랑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것이 떠오릅니다.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는 총 1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과 함게 워크북과 cd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에 편리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영어동요로 선택을 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있고 따라할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영어동요의 목소리는 현지 원어민 합창단의 목소리라고 하니 발음은 믿을만 한것 같습니다. 어려운 영어가 아닌 쉬운 영어로 아이들이이 노래하면서 영어를 즐겁게 배운다는 키즈 슁글리쉬 제목에 걸맞게 내용도 충실하고 언어를 습득하는데 필요한 요소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할수 있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영어동요를 부르면서 율동도 함께 한다면 재미가 더해서 아이이들이 영어를 배우는데 너무흥미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아이도 영어시작을 키즈 슁글리쉬로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부터 영어동요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해봅니다.

박현영의 키즈 슁글리쉬 정말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나머지 11권도 꼭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영어동요시간 아이들이 먼저 기 시간을 기다릴것 같습니다.

7 가베랑 종이접기 칠교놀이는 종이접기짱 시리즈 10번째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서 너무 즐겁게 보고있는 책입니다.

책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내용이 너무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들과 몇달동안 해도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많은 정보와 재미있는 종이접기 칠교놀이를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칠교놀이는 기본적으로 구성되는 형태가 나와있는데. 종이접기 칠교놀이는 칠교놀이를 할수 있는 기본적인 구성물을 종이로 접어서 칠교놀이를 하는것입니다. 그냥 아이가 칠교놀이를 할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아이에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자기자신이 직접 만든 물건에 대한 애착도 생길것 같습니다.

저는 서점에서 탱크램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아서 그 단어가 인숙해서 칠교놀이

보다는 탱크램이라고 했던 자신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칠교놀이가 우리나라 전통놀이로 조선시대에 손님이 찾아오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기다리는 손님이 지루하지 않게 칠교놀이를 권했다고 전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칠교놀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전통놀이인것부터 설명해주고 시작하니 저도 부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영어와 스포츠의 만남 기대한던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어 조금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전! 잉글포츠 고고 GO! GO!을 만나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만화로 보면서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영어꽝인 우리, 나라, 조은, 세상이 영어에 점점 눈떠 가면서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아이들도 그런 바램으로 이 책을 권해 주었답니다.

만화로 인해 재미있지만 내용은 더욱더 재미있었습니다.

시공사의 실수로 잘못 지어진 학교. 30층짜리 고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점과 각층에 단 한개의 교실이 있지만 각 교실은 축구장, 농구장, 사격장, 수영장 등 스포츠에 관한 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 운동부가 활동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 향상으로 위해 민속초등학교에서는 '잉글포츠'부가 탄생하게 됩니다.

4명의 아이들은 처음에는 형편없는 영어실력에 좌절하게 되지만 점차 영어공부에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부록은 잉글포츠 영단어 대결 게임 방법과 잉글포츠 영단어 대결 게임 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초등 필수 영단어로 익히는 필승 단어 비법이 있습니다.

잉글포츠 영단어 대결게임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 시간이 가는줄 모를정도로 재미있었고 실제로 아이가 게임으로 통해 영어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