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리더>
동굴우리발밑의 신비
<줄거리>
몹시 더운날..목장의 젖소들이 햇볕을 받으며 바위 비탈위에 서있어요.
그이유는 비탈의 작은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구멍속은 동굴의 한부분이 었어요..
왜 목장밑에 동구이 생겼을까요?
빗방울 때문이랍니다.
비가 내려 빗방울이 땅속으로 들어가서...자갈,흙,바위층에 이르는데요..
오랜세월이 지나면 바위 부서져..물에 슬려 내려가요.
아주 긴시간이 지나면 거배한 바위층에 넓은방과 통로들이 생긴답니다.
동굴엔 종유석,석순들이 빗방울에 의해서 마들어져요...
동굴엔 많은 동물들이 살아요..
박쥐,동굴입구에 제비,너구리,사슴....여우,토끼드리 동굴을 이용하지요..
진짜로 동굴에사는 동물은 동굴 깊숙한곳에서 살아요..
대부분 하얗고 투명하답니다..
하얀귀뚜라미,하얀지네,눈멈딱정벌래,거미,눈먼물고기들....
이생명채들은 끊임없이 먹을걸 찾아디닌데요..
동굴에 들어갈땐 조심해야돼요..
동굴에 있는것은 생명체이든 아니든 다 소중하니까요...
동굴과 그생명체들을 보호하는건 우리 손에 달렸어요...
<읽은 느낌>
그냔 동굴은 이런거다..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보다는...
먼저 목장의 소들이 더위를 피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
비탈의 구멍때문이야....
구멍속은 동굴이 있는데...라며 아이의 호기심을 일깨워 주면서 동굴에 대해서 설명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우리 수연이가 아직 34개월이라서 아주 깊게는 설명 해주지는 못했지만...
동굴이라는 곳과 그속에 사는 생명체가 있다는것,
그것을 보호하는것 우리 몫이라는건 알게 된것 같다...
<리틀리더>
꼬마 요정 오르탕스 필루를 찾다
<줄거리>
톰과 줄리가 침대로 위로 올라갓을때..
토기인형 필루가 사라졌어요.
방에 있던모든 인형들도 같이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톰과 줄리는 집안 곳곳을 찾아보지만 필루는 없어요..
톰은 유명한요정 오르탕스에게 부탁해보기로 해요..
오르탕스는 먼저 탐문수사를해요..
방에 잇는 곰인형부터...시작해서 모든인형들에게 언제 마지막으로 필루를 봤는지 물어보죠..
오르탕스는 돋보기를 이용해서 실조각을 찾아요..
실험실로 가져가서...조수 고메즈가 현미경으로 관찰을 해요.
필루에 몸에서 나온 더러운 실이죠..
복도바닥에 있는 더러운 옷들을 따라가면 필루를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필루는 세탁기속에 있었어요.
오르탕스가 요술보으로 세탁기를 열어서..필루를 꺼내줘요..
다시 돌아온 필루와 수사에 성공한 명탐정 오르탕스를 축하해주는 파티를 열어요.
새로운모험을 향해 오르탕스와 고메즈는 떠나요.
<읽은 느낌>
울 수연이두 인형이 있던 자리에 없으면 그 인혀을 찾아서 하루종일 온 집안을 뒤지고 다닐때가 있어요..
아이들에 관점에서 쉽게 탐정 놀이를 쓴것 같아서 넘 재미있었어요...
오르탕스가 인형들에 탐문수사할때가 젤 귀여운대목 같아요...^^
울 수연이두 이책을 보고 나면...
탐정이 되어서 수사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