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마셜의 세상에서 가장 친한 두친구이야기

<조지와 마사>

두 마리의 하마의 소중한 우정 이야기

"친한 친구 사이라도 지킬건 지켜야돼"

마사는 완두콩스프 만들기를 좋아해요

조지는 좋아하지 않는게 하나 있는게 그게 바로 완두콩 스프에요..

하지만 마사에게 말을 못해요.

어느날 조지는 마사의 완두콩스프를 먹다가 몰래 식탁아래 신발에 버려요.

하짐나 마사가 다 보았어요.

조지는 마사가 속상해 할까봐 완두콩스프가 싫다고 말을 못했어요.

"바보,친구에겐 언제나 진실만 말해야야지.

사실 나도 완두콩수프 만들기만 좋아하지,수프는 좋아하지 않아"

그대신 초컬릿과자 먹자~!!

조지는 진작에 마사에게 사실대로 말할걸 그랬어요..

그러면 그렇게 매일 억지로 수십그릇씩 안먹어두 됐을텐데요.

치군에겐 항상 진실만을 말해야된데요~~~^^

조지는 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려구해요.

'난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하마다!"

그런데 조지가 너무 무거워서 날지를 않네요.

마사가 바구니가 너무 무거운게 아닐까?했더니..

조지는 바로 바구니에서 내려오네요..

어떻해요~~

조지가 내려오자...

바구니만 날아가요

마사가 말했어요..

"잘됐어,난 네가 나랑 여기 있는게 더 좋아"

최초의 무엇이되기보다는 친구랑 함께 있는게더욱 좋을때도 있어요..^^

조지는 창문너머로 훔쳐보기를 좋아해요.

조지는 마사가 목욕하는것 마저 훔쳐 보았어요.

마사가 무지 많이 화를 내며  말했거든요.

"친한 친구사이라도 지킬건 지켜야돼"

그뒤로는 조지가 다시는 그러지 않았어요..

정말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지켜야할 게 있지요...

여러분은 친구에게 잘 지키고 있나요?

마사는 거울 보는걸 무지 좋아해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거울을 들여다 볼때도 있어요.

조지는 그런마사가 지겨웟어요..

그래서 마사를 우스꽝스럽게 그려서 거울에 붙여났어요.

마사는 깜짝 놀랐어요.

거울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야라고 조지가 말했어요..

마사는 그럼 다시는 거울을 안볼거야하면서 거울을 보지 않았어요..

무엇을 하더라도 정도것 해야겠죠?

거울공주는 너무 싫어요..

하지만 너무 거울 안보는것두..^^

조지는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져서 오른족 앞니가 부러졌어요.

조지는 너무 슬펐어요..

다으말 조지는 치과에 가서 멋진 황금니를 심었어요.

마사는 조지의 황금니를 멋지다고 칭찬했어요.

조지는 기뻐하며

"이래서 친구가 좋아,친구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면서,기운을 북돋아 주거든'

마사가 생긋웃으며

"게가가 친구는 진실만을 말하지"

정말 좋은친구란 뭘까요?

진실을 얘기하는거

함께 있는거

지킬건 지켜야하는거

나쁜행동은 잡아주는거

언제나 희망과 기운을 북돋아주는거

우리는 친구에게 이렇게 하고 있나요?

울 수연양은 이렇게 지낸다고 하네요..ㅋㅋㅋ

정말 다 지키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