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꽃봉오리에 불과했던 나이에 병마와 치열하게 싸워야 했던 키토 아야.

이 책을 주말에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베갯잇이 다 젖을 정도였다.

말로 표현하겠습니다. 아야의 아픔을.

아야가 남긴 글은 온통 세상에 대한 감사가 넘쳐났고,

작은 떨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야의 친필을 차근차근 책을 넘기면서 비교해 보았는데, 점점 넓어지는 글자체와

힘없이 늘어지는 모습이 더욱 애잔하게 하더군요.

전 아야의 글에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내가 얼마나 투덜이로 지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작은 베임에도 아프고 힘이 든대, 아야는 어떻게 견디었을까요?

아야의 글 중에서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아야가 그 고통 속에서도

작은 희망이라도 찾으려 애쓰는 몸부림 같은 글이었습니다.

아야의 글을 다 읽고 나서 난 책을 덮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세수라도 해야겠더라 구요.

그리도, 다시 와서, 의사선생님과 아야 어머니의 글을 읽고 또 엉엉 울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글 중에서 아야가 물었던 한마디 “저 시집살수 있나요?”

같은 여자로써 아야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집이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었겠죠. 아니 사랑 받고 싶었을 겁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맘 고생 했을 아야가 생각나 머릿속에 그 글귀가 박히더군요.

어머니의 글은 아야가 마지막 그리 편히 가지는 못했다는 것을 알려주어,

아야가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기를 바랬던 저로써는 못내 아쉽고 가슴 아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가진 것이 많은지 아야를 통해 알게 되었으므로,

아야는 불행한 아이가 아니라, 우리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천사 같네요.

아직 꽃봉오리에 불과했던 나이에 병마와 치열하게 싸워야 했던 키토 아야.

이 책을 주말에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베갯잇이 다 젖을 정도였다.

말로 표현하겠습니다. 아야의 아픔을.

아야가 남긴 글은 온통 세상에 대한 감사가 넘쳐났고,

작은 떨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야의 친필을 차근차근 책을 넘기면서 비교해 보았는데, 점점 넓어지는 글자체와

힘없이 늘어지는 모습이 더욱 애잔하게 하더군요.

전 아야의 글에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내가 얼마나 투덜이로 지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작은 베임에도 아프고 힘이 든대, 아야는 어떻게 견디었을까요?

아야의 글 중에서 가장 가슴이 아픈 것은 아야가 그 고통 속에서도

작은 희망이라도 찾으려 애쓰는 몸부림 같은 글이었습니다.

아야의 글을 다 읽고 나서 난 책을 덮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세수라도 해야겠더라 구요.

그리도, 다시 와서, 의사선생님과 아야 어머니의 글을 읽고 또 엉엉 울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글 중에서 아야가 물었던 한마디 “저 시집살수 있나요?”

같은 여자로써 아야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집이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었겠죠. 아니 사랑 받고 싶었을 겁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속에서 맘 고생 했을 아야가 생각나 머릿속에 그 글귀가 박히더군요.

어머니의 글은 아야가 마지막 그리 편히 가지는 못했다는 것을 알려주어,

아야가 편안하게 하늘나라로 가기를 바랬던 저로써는 못내 아쉽고 가슴 아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가진 것이 많은지 아야를 통해 알게 되었으므로,

아야는 불행한 아이가 아니라, 우리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천사 같네요.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헨리 클라우드는 아마도 상당한 관찰 분석가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헨리 클라우드는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하여, 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한 것이다.

제목에서 “실패보다 쉬운 성공원칙”이라고 하였지만,

사실 이 책의 제목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원칙이 맞을 거 같다.

아직까지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했다고 느끼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난 어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 즉 기시감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막연히 동경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첫장을 넘기면서, 거의 공부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우선 첫장에서 난 “그래 이거야~ 알고 있으면서도 어려운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찾아내라” 내 안에 맘속에 진정 원하고 갈망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

행복과 성공도 내 맘속에서 느끼는 것이므로,

맘속에서 원하고 갈망하는 것을 이루지 않으면, 절대 성공이라고 볼수 없는 것이다.

누구나 수긍하고,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 어렵고, 이루기 어려운 것이 이 첫단계일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이것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면서, 시작과 동시에 거의 반 이상을 이룰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외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원칙적인 행동 패턴은 불필요하고, 다른 새로운 발전에 방해되는 것을 “제거해라”, 자신의 미래의 모습과 발생할 사건을 예측하여, 단편적인 원인과 결말이 아닌, 기승전결의 잔가지치기 식으로 생각하여 “영화를 상영하라” 선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실 제거라는 것이 어감상 나쁘게 드리긴 하지만, 나무를 생각해 보면, 병든 나뭇가지를 두어 전체를 망치는 경우가 있는 것만 봐도, 제거하라와 영화를 상영하라는 같은 맥락에서 훗날에 생길 영화를 상영한 후 판단하여, 선택, 제거 하라는 것이다.

기타 다른 원칙은 책을 읽으실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글귀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맺을까 합니다.

“우리의 성품은 우리가 미워하는 것에 의해 형성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미워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우리 자신이 구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헨리 클라우드는 아마도 상당한 관찰 분석가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헨리 클라우드는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하여, 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한 것이다.

제목에서 “실패보다 쉬운 성공원칙”이라고 하였지만,

사실 이 책의 제목은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원칙이 맞을 거 같다.

아직까지 내가 생각하기에 성공했다고 느끼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난 어떤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공통점 즉 기시감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막연히 동경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첫장을 넘기면서, 거의 공부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우선 첫장에서 난 “그래 이거야~ 알고 있으면서도 어려운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찾아내라” 내 안에 맘속에 진정 원하고 갈망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

행복과 성공도 내 맘속에서 느끼는 것이므로,

맘속에서 원하고 갈망하는 것을 이루지 않으면, 절대 성공이라고 볼수 없는 것이다.

누구나 수긍하고,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 어렵고, 이루기 어려운 것이 이 첫단계일 거라고 생각한다.

아마 이것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면서, 시작과 동시에 거의 반 이상을 이룰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외에도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원칙적인 행동 패턴은 불필요하고, 다른 새로운 발전에 방해되는 것을 “제거해라”, 자신의 미래의 모습과 발생할 사건을 예측하여, 단편적인 원인과 결말이 아닌, 기승전결의 잔가지치기 식으로 생각하여 “영화를 상영하라” 선택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실 제거라는 것이 어감상 나쁘게 드리긴 하지만, 나무를 생각해 보면, 병든 나뭇가지를 두어 전체를 망치는 경우가 있는 것만 봐도, 제거하라와 영화를 상영하라는 같은 맥락에서 훗날에 생길 영화를 상영한 후 판단하여, 선택, 제거 하라는 것이다.

기타 다른 원칙은 책을 읽으실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글귀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맺을까 합니다.

“우리의 성품은 우리가 미워하는 것에 의해 형성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미워하는 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우리 자신이 구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리더쉽이란 이제 필수적인 것이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경영의 시대와 상하 수직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사회에서 리더쉽은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이 되었습니다.

(참 갖춰야 할 것이 많은 사회라 가슴이 답답하죠?! ^^;)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추어 나온 리더쉽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업을 경영한 사람들이 많아서,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질은 자기 경영이고 위기 관리 능력이라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도전이라는 정신에서 높이 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였으며,

그 도전에서 뛰어난 통찰력과 큰 비전을 갖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대한 리더들은 위기에서 키워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상상하기 힘든 위기를 맞고 있었거나,

그런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잘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정직하며, 추진력 있게,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위기를 잘 극복한 리더들이었습니다.

비록 작고 크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리더들은 그러한 위기를 잘 극복하였던 것이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사도 기존 시장에 대한 혼잡(mp3)을 단지 요새 음반시장이 하는 것처럼

고소하고 그러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팟이라는 멋진 제품을 만들어냈다.

또한 IBM이라는 거대한 골리앗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그 용기 또한 놀랄만하다고 본다.

역시 스티브 잡스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이런 면이다.

개인적으로 몇 개 인상 깊었던 리더들이 있는데,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허버트 켈러허, IMB을 살려야 했던 루이스 거스너이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명한명 기억에 남긴 하였지만, 허버트 켈러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미 진출기업이 많은 항공산업에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뛰어들었다.

그는 기업문화를 매우 중히 여긴 사람으로 보이며, 그는 유머와 애사심을 심어주어,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는 점이, 과연 난 애사심이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였다.

루이스 거스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 하지 않고는 일을 할 수 없다는 말로 사람들간 부서간의 경쟁의식과 단절을 우려했으며, 철저히 그런 원칙을 실행해 나간 사람이었다.

사실 회사에서 우리의 적은 회사 밖에 있다고 하지만, 평가를 받는 이상 경쟁자가 내부에 있는 것 처럼 회사가 돌아가는 현실에 많이 아쉬웠는데, 루이스 거스너는 그것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접한 나는 나 자신과 우리 회사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서 말했듯이 자기경영의 시대에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지침서였다.

사람에게 리더쉽이란 이제 필수적인 것이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경영의 시대와 상하 수직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사회에서 리더쉽은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이 되었습니다.

(참 갖춰야 할 것이 많은 사회라 가슴이 답답하죠?! ^^;)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추어 나온 리더쉽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업을 경영한 사람들이 많아서,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질은 자기 경영이고 위기 관리 능력이라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도전이라는 정신에서 높이 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하였으며,

그 도전에서 뛰어난 통찰력과 큰 비전을 갖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대한 리더들은 위기에서 키워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상상하기 힘든 위기를 맞고 있었거나,

그런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잘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정직하며, 추진력 있게,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위기를 잘 극복한 리더들이었습니다.

비록 작고 크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리더들은 그러한 위기를 잘 극복하였던 것이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사도 기존 시장에 대한 혼잡(mp3)을 단지 요새 음반시장이 하는 것처럼

고소하고 그러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팟이라는 멋진 제품을 만들어냈다.

또한 IBM이라는 거대한 골리앗을 상대로 비즈니스를 하는 그 용기 또한 놀랄만하다고 본다.

역시 스티브 잡스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이런 면이다.

개인적으로 몇 개 인상 깊었던 리더들이 있는데,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허버트 켈러허, IMB을 살려야 했던 루이스 거스너이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명한명 기억에 남긴 하였지만, 허버트 켈러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미 진출기업이 많은 항공산업에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뛰어들었다.

그는 기업문화를 매우 중히 여긴 사람으로 보이며, 그는 유머와 애사심을 심어주어,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는 점이, 과연 난 애사심이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였다.

루이스 거스너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 하지 않고는 일을 할 수 없다는 말로 사람들간 부서간의 경쟁의식과 단절을 우려했으며, 철저히 그런 원칙을 실행해 나간 사람이었다.

사실 회사에서 우리의 적은 회사 밖에 있다고 하지만, 평가를 받는 이상 경쟁자가 내부에 있는 것 처럼 회사가 돌아가는 현실에 많이 아쉬웠는데, 루이스 거스너는 그것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접한 나는 나 자신과 우리 회사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서 말했듯이 자기경영의 시대에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지침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