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쇼 라즈니쉬

최근작 : <오쇼의 변형타로>,<누구도 죽지 않는다>,<변형 : 오쇼의 변형 타로> … 총 251종 (모두보기)
소개 : 1931에 태어나 1986년 사망한 인도 철학자이다. 본명은 라즈니쉬 찬드라 모한으로, '축복받은 스승'을 뜻하는 '바그완 시리' 라즈니쉬로 불렸다. 말년에는 이름을 '오쇼'로 바꾸었다. 철학 석사학위를 따고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재직하다가 본격적인 영적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삶의 허구와 진리의 세계,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한 명강의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의식 혁명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 보였다. 미국에서도 가르침을 폈으며, 1986년 인도로 돌아와 세상을 떠났다.

1960년대부터 행해진 강의는 400권이 넘는 책으로 출판되어 나왔으며 30여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국내에서는 <배꼽>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 <깨달음으로 가는 일곱 단계>, <달마>, <마하무드라의 노래> 등 많은 책들이 출판된 바 있다.
P.15 :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애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이기적이 되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 풍류랑P.19 : 진정한 이타주의는 자기애의 부산물로 탄생한다. - 풍류랑P.20 : 우리는 스스로를 책임지지 않는 한 진정한 개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개체성을 파괴하는 짓이다. - 풍류랑

저자 : 마스미 토요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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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새 사람을 입다>,<참 사랑은 그 어디에>,<참 사랑은 그 어디에>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일본에서 태어나 10세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화학, 신학, 기독교 문학을 차례로 공부했으며 젊은이를 위한 목회와 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Missionary Strategy Agency의 대표를 역임하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가르친 바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참 사랑에 대해결국은 하나님에게서 박에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우리는 우리의 그 어리석음을 잘 인정하지 않음을..잘 보여준다.왜 우리는 한 없이 주시는, 또 진실하신 주님을 찾기보다나와 똑같이 불완전한 사람을 바라보는 걸까?나 역시 누군가에게 100% 아니, 단 50%도 만족을 주지 못하는 존재이면서 말이다.그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100% 수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아니 그런 존재가 신 외에 있을까?그럼에도 끊임없이 우리의 내적 공허를 채우려는 사람들..돈으로, 쾌락으로, 채워지지 않는 집착과 이성에의 갈망으로..

처음에 동생이 갖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된 책인데.. 육미호 홍단이랑 드라큘라 백작이 채팅으로 만나게 되어서 싸우게 되는 다름 때의 ’무서운게 딱!좋아!’의 이미지가 아닌 코믹스 였습니다. 동생의 복수를 하기위해서 홍단이와 구미호 장마, 그래서 드라큘라 집으로 가서 싸우러 가니 홍단이와 집사가 서로 힘을 합쳐 갑자기 나타난 천적을 물리치게 되고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장애물을 쉽게 처리하고 (자기집이랑 같은 기종의 장애물이 였기 때문에..)드라큘라 백작이랑 만나게 되자 서로 눈이 맞아서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그런 스토리의 재미있는 ’무서운게 딱!좋아! 였숩니다.’<무서운게 딱 좋아>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우리 가족이 공포 광 이기 때문이다^^ <무서운게 딱 좋아> 특별판을 서양의 드라큘라와 우리나라의 처녀귀신 자매가 출연하는 공포 만화책이다..어른들이 읽으면 시시 할수도 있겠지만,,, 아이인 난 재미 있게 봤다.. 과연 드라큘라와 처녀귀신중 누가 강할찌 궁금하면 한번 책을 구입해서 읽 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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