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의 능력을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잘 모르는데 학교를 가게 되면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들을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면 부모님들은 섣부른 욕심에 공부를 더 시키기 위해서 학원을 더 보내거나

학습지를 더 시키게 되는데 그것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과제가 우리 아이의 듣기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체크해 보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듣기 능력이 부족하면 이해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문제에서 원하는 답을 찾아 내기가 어렵습니다.

이해능력이 곧 성적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듣기 능력의 중요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등학교때 부족한 듣기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책 속에 나와 있어

자신의 아이의 듣기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이 책을 통해서 진단해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이 책속에 나와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중학생이 되기 전에 키워줘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속에는 특히 학년별로 정확하게 아이의 듣기능력을 진단해 볼 수 있는 평가 진단지가 들어 있어

내 아이의 듣기능력을 전문가의 객관적인 진단지로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듣기 능력을 높여 주는 8가지 전략의 방법을 통해서 어떻게하면 부족한 듣기능력을 키울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어린이들이 항상 생각하면서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듣기능력이 많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목별로 듣기능력을 향상시켜 성적을 올릴 수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평소 부족하다 싶은 과목은 더 신경쓰서 책에 나온방법들을 숙지해서 적용하면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가 학교에서 수업에 집중하고 좋은성적을 받기 위한 필수조건인 듣기능력의 향상을 위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은 한자공부가 거의 필수적인것 같습니다.

한자를 알아야만 다른 교과공부를 할 때 수월하기 때문에 한자는 꼭 알아야 하는 공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상공회의소에서 한자시험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어 한자시험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자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쉽게 설명되어 있어 학생들이 한자의 원리를 알고 한자를 익힐 수 있어 한자를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컬러로 표시 되어 있어 중요한 부분이 한 눈에 들어와서 어떤걸 중점적으로 학습을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한자책이 도착하자 마자

공부하라고 하기도 전에 책을 꺼내서 열심히 따라 적더니 일주일도 안 된 사이 벌써 한 권의 책을 다 끝냈습니다.

한자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 이 책의 시리즈를 구입해서 계속 한자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게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자쓰기노트가 따로 있어서 충분히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이 한자의 기본원리를 익히며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 한자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겠지만 우리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하기를 바랄겁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해대며 공부하라고 하기 전에 아이 스스로 공부해야 되는 이유를 알고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어서 '엄친아'라는 말도 나왔겠지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늘 아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목적의식을 잘 심어 주지 못한체 무조건 공부하기만을 강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 결과로 아이들이 공부를 하긴 하지만 억지로 하는 공부가 되어 공부는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역할을 대신해서 아이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을 심어 주고, 아이들 스스로 꿈을 정하고 그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조언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 그 역할을 대신해 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야스코치 데츠야선생이 자신도 대학 입시에 실패를 하면서 재수하는 동안에 단기간에 확실하게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공부법을 발견하여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그 후에 공부 방법에 대한 연구의 결과를 많은 학생에게 전파하고 일본 학원가의 명강사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의식을 심어 주고,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힘 즉 지식 활용 능력, 인내력, 창조력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그 세 가지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천방안들이 나옵니다.

단시간에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가지 비결의 핵심을 꼽아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잡아 줘서 어린이들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 줍니다.

느린 거북이가 아닌 '발 빠른 거북이'가 될 수 있는 공부가 팍팍되는 마법의 주문이 있어

어린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그 마법의 주문은 '낭건 능흥 목자 우순!'입니다.

낭독, 건강, 능률, 흥미, 목표, 시간관리, 우선순위, 순수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14가지 이야기와 성적을 팍팍 올리는 7가지 방법, 암기력 좋아지는 9가지 방법을 통해서 평생 해야 하는 균형 잡힌 공부습관을 초등학교때 바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내 아이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와 꿈을 향해 목표를 설정해서 끊임없이 스스로 노력하는 자녀로 자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