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세우고 '길'을 찾으면 '돈'이 따라온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이 책에서는 성공의 겉만 보고 돈을 쫓아 길을 나서면 돈-돈-돈의 악순환고리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돈도 생각처럼 손에 들어 오지 않음을 강조하며, 뜻을 세우고 길을 찾으면 돈이 따라 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삶의 주인공이 자신임을 깨닫고 삶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있는 일을 앞세워서 부를 쌓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내 자신의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스스로에게 잘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주고, 내 뜻을 이루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요즘 같이 경제가 침체위기에 있는 이 때 사람들은 많이 위축되고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급기야 삶의 막다른 길을 택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 일들도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때 이책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마인드 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도 있듯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아무리 어려운 일들이 닥친다해도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진정한 리더십이란게 어떤 건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어떤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 사람들을 아우러는 통솔력도 당연히 갖춰야 겠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리더십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쓴 메리 케이 애시는  5천달러의 작은 돈으로 회사를 설립해서

미국 최대의 화장품회사로 키운 여성이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그녀의 가슴 따뜻한 경영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연약한 여성의 힘으로 어떻게 그렇게 큰 회사를 경영해 갈 수 있을지 대단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섬세을 갖춘 여성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메리 케이 애시는 자신의 회사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꿈의 회사'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한다.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다니니 회사가 날로달로 번창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바로 이것이 그녀의 경영 노하우가 아닌가 싶다.

그녀는 그녀의 회사에 입사하는 사람들에게 철저한 교육과 보장으로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말단으로 들어와서 일정 자격을 갖추면 승진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고 그들의 성장을 최대한 지원해 준다.

직원들의 성공이 바로 회사의 성공이라는 굳은 믿음 속에서 직원들의 자신들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아낌없는 후원아래 열어 준다.

직원들이 상처받지 않게 채찍질도 하고 당근도 주면서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메리 케이 애시가 그런 경영을 펼칠 수 있었던 그녀의 경험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판매사원으로 일했던 그녀는 회사에 다니면서 겪었던 부당한 대우과 보상들에 대한 것들을

그녀가 차린 회사에서는 회사 직원들이 그녀가 당했던 그런 일들을 반복하지 않게 노력했던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의 제목을 '핑크리더십'이라고 붙인 것도 핑크라는 색에서 주는 따뜻한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핑크색에서 부드러움과 설레임이 느껴진다.

그녀는 그녀의 회사를 다니는 모든 직원들을 핑크빛 사랑으로 감싸고 포용하며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장을 펼쳐 주고, 누구나 자신의 능력만 있다면 조직의 임원까지도 가능하게 끔 하는 차별없이 공정한 경영철학이 지금의 그녀와 미국최대의 화장품회사인 그녀회사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런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 그녀의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은 얼마나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지 부러운 생각마저 든다.

우리나라의 크고작은 기업들의 CEO들의 이 책을 읽고 그녀의 경영노하우를 배워서 직원들에게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영어로 속독을 한다니 정말 놀랍다는 표현밖에 나오지 않는다.

한글 속독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고 주위를 조금만 나가도

속독학원이 즐비해 놀랍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영어로 속독을 하다니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요즘 같이 빠른걸 요구하는 시대에 딱 맞는 속독법이지 않을까 싶다.

시험을 칠 때는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지가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상당한 분량의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해 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읽기가 빠르지 않으면 고득점의 영광을 누리기는 힘들다는 얘기가 된다.

 

[English SPEED READING 영어 속독법]은 입문편과 실천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책은 그 중 입문편에 속하는 책이다.

무조건 빨리 읽기만 하여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책의 표지에 나와 있듯이

여러 가지 테스트들을 통해서 영어의 속도의 기본을 잡아 주는 준비단게로 뇌를 훈련시켜 주고

본격적인 실전에 옮길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속독법을 개발한 저자가 어떤 분일까 궁금해서 그의 약력을 보았더니 과히 영어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영어에 관한한 아주 화려한 이력을 가진 분이다.

그래서 그의 속독법이 더 신뢰가 가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먼저 속독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두뇌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산소공급운동 = 두뇌강화운동 = 암기력강화운동임을 강조하며 건강한 우뇌회로를 만들어야 된다고 한다.

또한 정신집중 호흡법을 통해 정신집중을 시키고 안구운동으로 보는 능력을 발달시켜야 됨을 강조한다.

'속독은 슈퍼 브레인인을 만든다'를 통해서는 공부할 때 스트레스를 맏지말고 좋은 음식으로 뇌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두뇌활성화를 위해 어던 노력들을 하면 되는지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그런 훈련들을 한 다음 속독의 준비가 되었다면 본격적인 속독의 준비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주요 200단어 스펠링 속독 훈련을 통해서 속독의 훈련에 들어 간다.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속독훈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 같다.

처음 시도해 보는 속독법이라 처음에 다소 낯설고 잘 안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꾸준히 책에 나와 있는 훈련들을 통해서 연습을 하다 보면 나중엔 속독이 잘 되리라 믿는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빨리 읽고 빨리 해결하는 연습이야 말로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