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뽀뽀> / 보림

<책내용>
《엄마랑 뽀뽀》는 뽀뽀를 소재로 한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책을 넘기면 장면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이 나와 아기 동물을 사랑스럽게 부르고 뽀뽀를 합니다. 귀염둥이 오리는 연못 위에서, 재롱둥이 거북이는 자갈밭에서, 잠꾸러기 나무늘보는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뽀뽀를 합니다. 뽀뽀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행복한 표정은 한결같습니다. 아기 동물의 애칭은 실제 엄마들이 아기를 부르는 말로 꾸며 친근감을 더했고, 글에서 반복되는 “우리 아가 엄마랑 뽀뽀"는 그림과 호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아기가 뽀뽀하도록 해 줍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고백하는 책들은 끊임없이 나오고 또 읽어보게 되지만, 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아마 사람이 태어나서 이 시기에 '사랑한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에게 스킨쉽, 애정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안아도 안아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뽀뽀를 수십번 해도 또 해주고 싶은 아이와 함께 읽어요~

<서평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좋은 사연을 써주신 10분을 추첨해서 <엄마랑 뽀뽀>를 드립니다.
*참여방법: 1. 이벤트를 스크랩 해주세요!
           2. 매미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세요.(아이 연령/이 책을 읽고 싶으신 사연)
*이벤트 기간 2008.04.15~2008.04.21
*당첨자 발표 2008.04.23(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일주일 이내에 인터파크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