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씨의 강연하는 모습을 아침 방송에서 몇몇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 강의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밝고 활기차다.
그런 그녀가 예전에는 매우 내성적인 소심쟁이였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사람은 자기가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가 된 것 같다.
어떤 프로그램에서 조영남씨와 토크쇼에 같이 출현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만나면 수다로 오랜 시간 같이 있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유쾌한 토크쇼에 나도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사람마다 힘들고 고단한 시련이 몇번은 찾아오겠지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그녀처럼 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이희아.
선천적인 장애를 타고 났음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극복해 꿈을 이뤘다.
많은 사람들이 입양을 권유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한줄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한 손에 두 손가락 뿐인 그녀를 위해
피아노 연습을 시키며 손가락 힘을 기르게 했다.
어떻게 맘 먹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행복멘토 최윤희씨를 통해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꿈꿔본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은 두 종류도 나뉜다.
'되겠어'? 하는 사람과 '안 되긴 뭐가 안 돼!' 하는 사람.
'되겠어?'의 늪에 빠져 있던 내가 "안 되긴 뭐가 안돼!' 하며
희망을 품는 순간, 내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청승을 등에 업고 살던 나를 바꾼 단 한가지는 '희망'이었다.
가슴 속에서 '되겠어?' 하는 물음표가 치솟아오를때
재빨리 '안 되긴 뭐가 안돼!' 의 느낌표로 뒤집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