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작은 습관, 1日 몸가짐

몸으로 말하고 마음으로 통하라!

생활 속 행동과 말, 그리고 마음가짐의 모든 것

 

언제 만나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다. 왠지 눈살이 찌푸려지는 사람도 있다.

왜 그럴까? 그 모든 것은 ‘몸가짐’에서 비롯된다.

사소한 행동에서도,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에서도 그 사람의 품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몸가짐이 정돈되지 않으면 호흡이 가빠지고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생각의 속도가 느려지고 삶의 목표가 흔들거린다.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더 당당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방법,

그것은 날마다 몸가짐을 정돈하는 데서 시작된다.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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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日 몸가짐>을 내가 꼭 읽어야 하는 이유를 함께 님겨주세요. 

 

이벤트 인원 및 기간

인원 : 20명

기간 : 2013.4.16~20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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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예능을 만나고 있다.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지상파 및 케이블까지 본방은 물론이며 재방송까지 TV를 틀기만 하면 쉽게 예능을 볼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밤 11시에 늘 누구나 자연스럽게 보는 예능이 있을 것입니다.
하루의 피로 아니면 스트레스 따위를 잊을 수 있는 웃음을 만날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바보상자 TV답게 그냥 방송되는 예능을 보기만 하는 수동적 자세에서만 보아았기에 늘 어른들이 말하는 바보상자이지만 그래도 웃음을 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능력이라는 책을 만난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익숙하였던만큼 예능을 볼 땐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잃었는데 예능력이라는 책을 통해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TV는 바보상자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예능력이라는 책을 통해 웃음으로 보지 못한 예능 프로그램 속 또 다른 사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저에게 힘을 주는 문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1박 2일에 김C, 무릎팍 도사에 우승민씨가 없는 프로그램을 생각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웃음과 특별한 캐릭터가 없었지만 오히려 자신들의 캐릭터에 열중하느라 더 시끄럽고 지저분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그들이 있어서 균형을 잘 잡아 주어 프로그램 자체가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도 강심장 이승기씨를 통해 보았고 정말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부딪치는 어려움의 해답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모두 그 짧은 시간안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전에는 예능을 볼 때 웃음과 스트레스를 잊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려울 수 있는 사회생활에 답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열심히 말을 들어 주고 리액션 해주는 모습 그리고 오도시와 니주의 관계 등을 보았습니다.
이제 예능은 단순히 웃음이 아닌 배움의 예능이 되었습니다.

예능, 희노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