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 이름만 듣고 나는 이책이 재테크에 대한 책인줄 알았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쓴것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만 되어도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 정도여서

나는 책을 읽는내내 웃으면서 읽었다.

이책의 저자 한순구 교수는 우리의 모든 일상을 이렇게도 경제학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지,..그러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머러스하여

만약 한순구 교수가 또다시 책을 쓴다면 그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특히 공감한 대목은

-인간은 자신의 돈이라면 함부로 쓰지 않는다.

- 당근과 채찍, 사명감 보다는인센티브

-좋은 말 백마디보다 동전 한닢을 줘라

-시간은 황금이지만 때로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등이었다.

이 책을 재미있다고 느끼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나도 앞으로는

어떤 상황을 이렇게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너무 재미있는 경제학 입문서를 한권 읽은 기분이다.

특히 책에 인용된것이나 현상들이 최근의 것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혔던것 같다.

나는 책을 읽고 딸에게 이렇게 얘기 하였다.

<네가 이책을 읽어보면 경제에 대해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 같은게

없어질것 같으니 꼭 읽어봐라

난 경제와 우리 일상을 이렇게 재미있게 쓴 책은 처음읽어봤어>

처음 책 이름만 듣고 나는 이책이 재테크에 대한 책인줄 알았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쓴것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만 되어도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 정도여서

나는 책을 읽는내내 웃으면서 읽었다.

이책의 저자 한순구 교수는 우리의 모든 일상을 이렇게도 경제학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지,..그러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머러스하여

만약 한순구 교수가 또다시 책을 쓴다면 그 책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특히 공감한 대목은

-인간은 자신의 돈이라면 함부로 쓰지 않는다.

- 당근과 채찍, 사명감 보다는인센티브

-좋은 말 백마디보다 동전 한닢을 줘라

-시간은 황금이지만 때로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등이었다.

이 책을 재미있다고 느끼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나도 앞으로는

어떤 상황을 이렇게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너무 재미있는 경제학 입문서를 한권 읽은 기분이다.

특히 책에 인용된것이나 현상들이 최근의 것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혔던것 같다.

나는 책을 읽고 딸에게 이렇게 얘기 하였다.

<네가 이책을 읽어보면 경제에 대해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 같은게

없어질것 같으니 꼭 읽어봐라

난 경제와 우리 일상을 이렇게 재미있게 쓴 책은 처음읽어봤어>

그동안 꽤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다.

그리고 그 책들을 읽고나면 항상 그런 생각을 했었다.

<자기계발 서적은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읽고 나서 실천이 중요하지 머..>라구

이책은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는 좀 달랐다.

모두 23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는데 각장이 끝날때마다 < 1시간 실천계획>이라는 메모가 있는데

그 질문들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의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 이 실천 계획을 시작할때 가장먼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여러번 이런 문장을 읽다보니 나도 어서 빨리 나의 목표를위해 무언가를 해야만할것 같았다.

이책을 읽고 나면 당장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았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집중적인 시간관리에 대한 책인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내용이 참 방대했다.

인생의 변화를 위하여 장애물을 파악하기 ,장애물 제거하기,인간관계,자산관리

자기계발,시간관리,인력관리,영업과 마케팅,고객체험,인맥관리,멘토링등등..

저자는 많은 내용을 참 꼼꼼하게 다루었다.

사실 이책은 금방 쉽게 읽히는책은 아니다.

나는 이번에 읽으것으로 그치지않고 다음에는 바쁘면 필요한 대목만이라도 읽어보고

참고로 할 생각이다.

특히 시간관리,영업과 마케팅, 고객체험, 인맥관리등을...

예전에 읽은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어떤 실천하고픈 욕망을 강렬히 느꼈다고할까.

앞으로는 책에서 말한대로 집중해서 일하는 습관을 체질화 시켜야겠다는생각을 해본다.

오랫만에 제대로된 괜찮은 자기계발 서적을 만난것 같아 흐뭇했다.

그동안 꽤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다.

그리고 그 책들을 읽고나면 항상 그런 생각을 했었다.

<자기계발 서적은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읽고 나서 실천이 중요하지 머..>라구

이책은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는 좀 달랐다.

모두 23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는데 각장이 끝날때마다 < 1시간 실천계획>이라는 메모가 있는데

그 질문들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의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 이 실천 계획을 시작할때 가장먼저 해야할일은 무엇인가?

여러번 이런 문장을 읽다보니 나도 어서 빨리 나의 목표를위해 무언가를 해야만할것 같았다.

이책을 읽고 나면 당장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것 같았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집중적인 시간관리에 대한 책인가 싶었는데...

읽다보니 내용이 참 방대했다.

인생의 변화를 위하여 장애물을 파악하기 ,장애물 제거하기,인간관계,자산관리

자기계발,시간관리,인력관리,영업과 마케팅,고객체험,인맥관리,멘토링등등..

저자는 많은 내용을 참 꼼꼼하게 다루었다.

사실 이책은 금방 쉽게 읽히는책은 아니다.

나는 이번에 읽으것으로 그치지않고 다음에는 바쁘면 필요한 대목만이라도 읽어보고

참고로 할 생각이다.

특히 시간관리,영업과 마케팅, 고객체험, 인맥관리등을...

예전에 읽은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어떤 실천하고픈 욕망을 강렬히 느꼈다고할까.

앞으로는 책에서 말한대로 집중해서 일하는 습관을 체질화 시켜야겠다는생각을 해본다.

오랫만에 제대로된 괜찮은 자기계발 서적을 만난것 같아 흐뭇했다.

책표지에서 부터 저자는 여자를 두 종류로 나눈다.

경제를 아는 여자, 경제를 모르는 여자로..

그러더니 좀더 책을 읽다보니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약사, 변호사, 의사처럼 여자벌이만으로 먹고 살수 있는 황금오리..

교사, 공무원처럼 안정적이고 시간 많고 노후대비가 되는 청둥오리..

맞벌이는 아니지만 경제에 밝고 재산불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유황오리..

큰돈은 못벌어도 그나마 맞벌이를 하는 집오리.

전업주부이면서 경제에 밝은 것도 아닌 탐관오리...

여자들이 현모양처라고 말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탐관오리라고 한단다.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건 무남독녀에 재산많고 명줄도 짧은 '아싸! 가오리'라나....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는<겨우 탐관오리는 면했군 > 싶었다.

세상의 두 가지 유형의 여자중에서 나는 분명 경제를 모르는쪽이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쪽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말해 보아도 역시 궁색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자와 남자의 재테크 방식의 차이에서 공감했다.

너무 안전에만 신경쓰는 여자의 재테크와 수익을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위험도 감수하는남자의 재테크..

나역시 저자의 말처럼 저축과 보험을 선호하는재테크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지난번에 읽은 재테크 책보다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지난번 책이 부동산의 시대는 이제 끝났으니 이제부턴 수익 25% 이상의

헤지펀드에 관심을 가지라고 강요하는느낌을 준것에 비하면

인구구조 같은 걸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부동산은

재테크의 중요수단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딸은 올해 수능 시험을 보았다.

내가 딸만한 나이때는 재테크라는말도 없었다.

그땐 현모양처가 좋은 신부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젠 남자들도 맞벌이를 하고 경제에 밝은 여자를 원하는세상이 되었으니

시대가 바뀌면서 여자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여자들의 역활에 따른 책임이 커졌다는생각이다.

제목부터가 <여자 경제학>이라서 일까..

지난번에 읽은 무조건 헤지펀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던 재테크 책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았고 특히 몇만원 아끼려고 가계부 열심히 쓰는것도 좋지만

그 시간에 신문의 경제면이라도 열심히 읽으라는말에는 크게 공감하였다.

물론 나는 가계부를 열심히 쓴다.

그러나 가계부 열심히 써서 알뜰 살뜰 살림해서 저축하는...

이른바 여자의 재테크에서 벗어나서 경제의 큰 흐름을 알기위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생각이다. 제일 손쉬운게 신문 경제면을 열심히 읽는 일인것 같다.

그리고 요즘 초보 재테크 책을 열심히 읽는우리 딸에게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나중에 함께 얘기해볼 생각이다.

나는요즘 딸에게도 신문을 읽도록 하고 바쁠땐 경제면 만이라도 읽으라고 말해두었다.

딸은 그래도 유황오리나 청둥오리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서다.

책을 다 읽고 저자의 다른 재테크 책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표지에서 부터 저자는 여자를 두 종류로 나눈다.

경제를 아는 여자, 경제를 모르는 여자로..

그러더니 좀더 책을 읽다보니 여자를 오리에 비유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약사, 변호사, 의사처럼 여자벌이만으로 먹고 살수 있는 황금오리..

교사, 공무원처럼 안정적이고 시간 많고 노후대비가 되는 청둥오리..

맞벌이는 아니지만 경제에 밝고 재산불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유황오리..

큰돈은 못벌어도 그나마 맞벌이를 하는 집오리.

전업주부이면서 경제에 밝은 것도 아닌 탐관오리...

여자들이 현모양처라고 말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탐관오리라고 한단다.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건 무남독녀에 재산많고 명줄도 짧은 '아싸! 가오리'라나....

이 대목을 읽으면서 나는<겨우 탐관오리는 면했군 > 싶었다.

세상의 두 가지 유형의 여자중에서 나는 분명 경제를 모르는쪽이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쪽이라고나 할까.

그렇게 말해 보아도 역시 궁색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자와 남자의 재테크 방식의 차이에서 공감했다.

너무 안전에만 신경쓰는 여자의 재테크와 수익을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위험도 감수하는남자의 재테크..

나역시 저자의 말처럼 저축과 보험을 선호하는재테크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지난번에 읽은 재테크 책보다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지난번 책이 부동산의 시대는 이제 끝났으니 이제부턴 수익 25% 이상의

헤지펀드에 관심을 가지라고 강요하는느낌을 준것에 비하면

인구구조 같은 걸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부동산은

재테크의 중요수단이 될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딸은 올해 수능 시험을 보았다.

내가 딸만한 나이때는 재테크라는말도 없었다.

그땐 현모양처가 좋은 신부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젠 남자들도 맞벌이를 하고 경제에 밝은 여자를 원하는세상이 되었으니

시대가 바뀌면서 여자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여자들의 역활에 따른 책임이 커졌다는생각이다.

제목부터가 <여자 경제학>이라서 일까..

지난번에 읽은 무조건 헤지펀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던 재테크 책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았고 특히 몇만원 아끼려고 가계부 열심히 쓰는것도 좋지만

그 시간에 신문의 경제면이라도 열심히 읽으라는말에는 크게 공감하였다.

물론 나는 가계부를 열심히 쓴다.

그러나 가계부 열심히 써서 알뜰 살뜰 살림해서 저축하는...

이른바 여자의 재테크에서 벗어나서 경제의 큰 흐름을 알기위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생각이다. 제일 손쉬운게 신문 경제면을 열심히 읽는 일인것 같다.

그리고 요즘 초보 재테크 책을 열심히 읽는우리 딸에게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나중에 함께 얘기해볼 생각이다.

나는요즘 딸에게도 신문을 읽도록 하고 바쁠땐 경제면 만이라도 읽으라고 말해두었다.

딸은 그래도 유황오리나 청둥오리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서다.

책을 다 읽고 저자의 다른 재테크 책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