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녁시간을 별 의미없이보낼때가 있어서 이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가 컸던것이 사실이다.

아침 시간이야 항상 바쁘니 어째볼 도리가 없을듯 해서 나는 저녁시간 만이라도 알차게

보내려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책은 흔한 자기계발 서적이 아니라 자기치유의 시간을 가지라는 권고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였을까..가끔 만나는 독자를 닥달하는듯한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을 때보다

읽고 나서도 마음이 편안했다.

잠들기 위한 의식을 하면 잠이 쉽게 든다는 대목에서는 나 역시 그동안 나만의 <잠들기 의식>을 행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다음날 외출할때 가지고 나갈 가방을 정리하고 메모수첩에 내일 할일을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는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간단한 일인데도

혹시 저녁에 무슨일을 하다가 또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침대에 누우면 웬지 잠이 빨리 들지 않는것이 이젠 아예 나만의 잠들기 의식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걱정을 묶어 놓으라는 말에도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지난 1월에 딸아이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잠꾸러기인 내가 불면증으로 고생한걸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야말로 수면제를 복용하는것보다 더 효울적인것 같다.

감촉이 보드라운 침구가 숙면을 유도한다는것은 경험으로 미루어 잘 알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순면으로 된 좋은 감촉의 이부자리를 선호한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이부자리를 바꾸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올해는 꼭

이부자리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유명한 홈패션 메이커가 대리점을 오픈 한다기에 근처에 볼일보러 갔다가 들르게 되었다.

오픈 세일기념으로 이불을 세일하기에 사가지고 왔다.

집에 와서 이불을 덮어보니 <역시 메이커 제품이 좋군...>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더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수 있을것 같다.

자기자신에게 감사하라는 대목에선 문득 문시울이 뜨거워졌다.난 잠시 책을 덮고 보이지 않는 나의 위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정말 고마워. 앞으로는 니가 싫어하는 찬거 먹지 않을께>라고.

지난번에 마음을 졸이며 위내시경을 한 기억이 새로워서 였다.

그날 위암이 아니라는 결과에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른다.

어디 위 뿐이랴.. 내몸을 돌아보니 정말 감사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낮에도 바쁘고 밤에조차 제대로 쉴수 없는 맣은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고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해서 자신의 저녁시간을 치유의 시간 휴식의 시간으로

활용하면 그들의 삶이 한층 풍요로워 질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앞으로 내방을 나만의 색으로 꾸미고 싶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꾸미면 과연 어떤 분위기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가끔 저녁시간을 별 의미없이보낼때가 있어서 이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가 컸던것이 사실이다.

아침 시간이야 항상 바쁘니 어째볼 도리가 없을듯 해서 나는 저녁시간 만이라도 알차게

보내려고 생각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책은 흔한 자기계발 서적이 아니라 자기치유의 시간을 가지라는 권고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였을까..가끔 만나는 독자를 닥달하는듯한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을 때보다

읽고 나서도 마음이 편안했다.

잠들기 위한 의식을 하면 잠이 쉽게 든다는 대목에서는 나 역시 그동안 나만의 <잠들기 의식>을 행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다음날 외출할때 가지고 나갈 가방을 정리하고 메모수첩에 내일 할일을 생각나는대로 적어 두는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간단한 일인데도

혹시 저녁에 무슨일을 하다가 또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침대에 누우면 웬지 잠이 빨리 들지 않는것이 이젠 아예 나만의 잠들기 의식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걱정을 묶어 놓으라는 말에도 크게 공감하는 바이다.

지난 1월에 딸아이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잠꾸러기인 내가 불면증으로 고생한걸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야말로 수면제를 복용하는것보다 더 효울적인것 같다.

감촉이 보드라운 침구가 숙면을 유도한다는것은 경험으로 미루어 잘 알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순면으로 된 좋은 감촉의 이부자리를 선호한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이부자리를 바꾸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올해는 꼭

이부자리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유명한 홈패션 메이커가 대리점을 오픈 한다기에 근처에 볼일보러 갔다가 들르게 되었다.

오픈 세일기념으로 이불을 세일하기에 사가지고 왔다.

집에 와서 이불을 덮어보니 <역시 메이커 제품이 좋군...>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더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수 있을것 같다.

자기자신에게 감사하라는 대목에선 문득 문시울이 뜨거워졌다.난 잠시 책을 덮고 보이지 않는 나의 위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정말 고마워. 앞으로는 니가 싫어하는 찬거 먹지 않을께>라고.

지난번에 마음을 졸이며 위내시경을 한 기억이 새로워서 였다.

그날 위암이 아니라는 결과에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른다.

어디 위 뿐이랴.. 내몸을 돌아보니 정말 감사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낮에도 바쁘고 밤에조차 제대로 쉴수 없는 맣은 현대인들이

이 책을 읽고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해서 자신의 저녁시간을 치유의 시간 휴식의 시간으로

활용하면 그들의 삶이 한층 풍요로워 질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앞으로 내방을 나만의 색으로 꾸미고 싶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꾸미면 과연 어떤 분위기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 책을 처음 대했을 때 제목에서 부터 신선한 느낌을 받았는데

읽을수록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더욱이 기존의 지루한 재테크 책들과 달리 소설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아주 재미있고

20대 직장 여성을 겨냥한 책답게 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즐겨 먹는 음식 이름,

영화관등을 인용하여 만약 20대의 직장여성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기 친구의 얘기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들것 같았다.

주인공 주은은 사년제 대학을 나와 취직을 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스물 여섯살의

회사원이다. 그런 그가 입사후 몇 달만에 자신의 재정상태를 돌아본 후에

드디어 자신의 재테크에 도전하게 된다.

이 책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게 큰 장점이다.

재테크에 대한 조언 외에도 20대의 직장여성을 겨냥한 책답게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 직장상사에 대한 얘기도 나와 있어서 기존의 재테크 책들과

다르게 이 책만의 보너스로 생각 되었다.

무조건 절약하여 목돈을 만들라는 얘기만이 아니고 자동차는 목돈이 들어가고 유지비도 만만치 않으니 사지 않겠다면서도 일년에 100만원 한도 내에서 여행을 하겠다는

대목에서는 역시 자신의 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대 다웠다.

저자가 이 책을 20대의 직장여성을 위해서 썼다고 해서 꼭 20대의 직장여성 말고도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듯싶다.

그렇지만 재테크에 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 책에 소개된 해외펀드 같은걸

무조건 가입 하는건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가령 주인공이 중국과 일본의 경제 전망 같은걸 남자친구 에게

설명 듣는 대목이 나오는데 중국과 일본의 경제에 대해 무척 낙관적으로 설명해준다.

그런데 요즘 신문의 경제면을 읽다보면 중국정부가 경기가 과열 되는걸 막기 위해

긴축정책을 펴고 있다고 한다. 일본만 해도 오늘 아침 신문에서 일본 증시보다 한국의

증시가 같은 시기에 더 많이 오르고 있다고 나왔다.

다시 말해 재테크는 실천과 함께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거기에 하나 더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은행 적금보다 더 수익이 높은 금융 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면 주인공처럼 경제공부를 위해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할것이다.

나는 이 책을 딸에게 읽어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재테크 책들이 이렇게 재미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어렵다는 생각을 안할텐데...> 라고.

이 책을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껏 재테크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래서 재테크란 무조건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하고 느껴 보았으면 싶다. 아울러 막연하게 펀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여러권의 재테크 책을 읽으면서 때로는 지루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구체적이면서도 지루하지않은 재테크 책을 만나거 같아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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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대했을 때 제목에서 부터 신선한 느낌을 받았는데

읽을수록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더욱이 기존의 지루한 재테크 책들과 달리 소설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아주 재미있고

20대 직장 여성을 겨냥한 책답게 그들이 잘 가는 음식점, 즐겨 먹는 음식 이름,

영화관등을 인용하여 만약 20대의 직장여성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자기 친구의 얘기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들것 같았다.

주인공 주은은 사년제 대학을 나와 취직을 하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스물 여섯살의

회사원이다. 그런 그가 입사후 몇 달만에 자신의 재정상태를 돌아본 후에

드디어 자신의 재테크에 도전하게 된다.

이 책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게 큰 장점이다.

재테크에 대한 조언 외에도 20대의 직장여성을 겨냥한 책답게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 직장상사에 대한 얘기도 나와 있어서 기존의 재테크 책들과

다르게 이 책만의 보너스로 생각 되었다.

무조건 절약하여 목돈을 만들라는 얘기만이 아니고 자동차는 목돈이 들어가고 유지비도 만만치 않으니 사지 않겠다면서도 일년에 100만원 한도 내에서 여행을 하겠다는

대목에서는 역시 자신의 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대 다웠다.

저자가 이 책을 20대의 직장여성을 위해서 썼다고 해서 꼭 20대의 직장여성 말고도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듯싶다.

그렇지만 재테크에 별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 책에 소개된 해외펀드 같은걸

무조건 가입 하는건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가령 주인공이 중국과 일본의 경제 전망 같은걸 남자친구 에게

설명 듣는 대목이 나오는데 중국과 일본의 경제에 대해 무척 낙관적으로 설명해준다.

그런데 요즘 신문의 경제면을 읽다보면 중국정부가 경기가 과열 되는걸 막기 위해

긴축정책을 펴고 있다고 한다. 일본만 해도 오늘 아침 신문에서 일본 증시보다 한국의

증시가 같은 시기에 더 많이 오르고 있다고 나왔다.

다시 말해 재테크는 실천과 함께 타이밍이 중요한 것이다.

거기에 하나 더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은행 적금보다 더 수익이 높은 금융 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면 주인공처럼 경제공부를 위해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할것이다.

나는 이 책을 딸에게 읽어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모든 재테크 책들이 이렇게 재미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어렵다는 생각을 안할텐데...> 라고.

이 책을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껏 재테크에 별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래서 재테크란 무조건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하고 느껴 보았으면 싶다. 아울러 막연하게 펀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여러권의 재테크 책을 읽으면서 때로는 지루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구체적이면서도 지루하지않은 재테크 책을 만나거 같아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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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나무 키우기> 라는 책 제목에 흥미를 느끼고 책을 펼쳐 들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하긴 <세살 버릇 여든 간다> 는 우리 속담도 있듯이 어려서부터 저축하는 습관은

참 중요한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저금통 이야기도 흥미 있었다.

저자는 모두 네 개의 저금톤 이야기를 한다.

1. 용돈 저금통 - 소비하기 모아 두는 곳

2. 부자가 되기 위한 저금통- 어려서부터 무조건 용돈의 50%를 모아 나중에

투자하기 위한 돈을 모으는 곳.

3. 쇼핑을 위한 저금통 - 목돈으로 구입해야하는 물건을 사기위해 돈을 모으는 곳

4.자선을 위한 저금통 -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돈을 모으는 곳

나는 네 개의 저금통 중에서 네 번째 <자선을 위한 저금통> 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나 역시 딸에게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라고 하면서 학교 졸업하고 직업을 가지게 되면 어려운 이웃돕기에 관심을 가지고 나중에 부자가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생각을 하라고 얘기 했었다.

베풀고 나누는 행복만큼 큰 것이 또 있을까. 우린 신앙을 가졌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나는 딸에게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로 그런

목표를 정해준 것이다 딸도 기꺼이 그러마고 약속했다.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어려서부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계획적인 소비가

중요한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절대로 할부구매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하지 말라고 한다.

목돈이 드는 물건은 일단 계획을 세워서 돈을 모아서 일시불로 구입 하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크게 공감하였다. 나 역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생각중이니까.

책을 읽다가 보니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용돈을 벌기 위해 집안일 돕기의 예로 든 것 중에서

<잔디밭 정리> 같은걸 할수 있는 아이가 우리나라에 전체 어린이중에서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싶었던 것이다. 물론 잔디밭 정리는 예로 든것 이라는 정도는

나도 잘 안다.

또 한가지 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 얘기도 그렇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대학 진학을 포기했으면 몰라도 아르바이트 하는 고등학생이 과연

전체 고등학생 중에서 얼마나 차지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 딸아이가 고 3 일때 여름 방학에 일요일에 집에서 가까운 음식점에서 외식을 한적이 있었다. 그 음식점에서 딸아이의 중학교 동창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 딸이 얘기하는데 그 학생은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대학 진학은 포기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쓴 저자는 우리나라의 실정을 잘 몰라서 집안일 돕기로 잔디밭 정리 같은걸 몇 번씩 예로 들었고 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 얘기도 했다고 해도 번역하면서 좀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예로 바꾸었으면 좀더 독자의 공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부분에 너무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느낌을 받았다.

얼마전에 읽은 재테크 입문서도 저자가 외국인 이었는데 번역한 사람이 한국의 실정에 맞게

예를 들었던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가령 요즘 한국에서 나온 재테크 책 중에서 읽을 만한것,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재테크 공부를 하려면 어떤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는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한편으로 내가 좀 의구심을 느낀 대목이 있었는데 저자는 어려서부터 소비를 자제하고

저축을 강조 하면서 막상 성인이 되어 직업을 가지고 수입이 있게 되면 수입의 몇 퍼센트를 저축할 것 인가에 대해 얘기하면서 의외로 조금 저축하라고 한 것 때문이다.

독신 일때와 결혼해서 아직 아기가 없을 때에 수입의 15%를 저축하라고 하는데

나는 이 경우에 적어도 30%는 저축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아기가 생긴다고 해도 10% 저축은 너무 약소 한 것 같다.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아기 낳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부지런히 저축해야 한다고 하던대.

어려서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고 그렇게 어려서부터 저축한 돈을 장기적으로

주식 같은 데 투자하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