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느낄수 있고
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않을것이다.
맞춤형 특목고공부법을 읽고난후의 기분은 엄마가 갖춰야할 
부모의 정보력이란 숙제를 끝낸 느낌이였습니다.
시기에 맞는 공부방법, 어떤 학원이 좋은지 등등을 모두 알고
있어야할 대한민국의 열혈 엄마들이 많아 사실 부모들의
눈치작전또한 만만치않은 학부모의 입장에선 너무도 반가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녀와 함께 부모님들이 꼭 읽어 우리자녀들이 더욱더 높은
꿈을 가지고 도전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해질수 있는
아주 소중한 책을 만나  마음에 소중한 자산이 생겨 부자가
되게 해준 맞춤형 특목고 공부법을 출판하신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남다르고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든지 느끼고 
바라는바일 겁니다.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이말 저말을 들으며 헷갈려 하며 다 맞는것 
같아  주관없이 흔들렸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유태인의 칭찬교육53의 - 즐겁게 배우는 아이로 키운다 - 란
큰 제목속 내용들을 읽으며 생각지도 못한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돼"란 
부분이 엄마의 실수란것에 큰충격이였습니다.
매일 아침 아이을 등원시키면서 하는 주의사항중에 꼭 들어있는 엄마의
말이였습니다.
우리아이를 창의성 없게 키우고 있는 저의 모습이 얼마나 실망스럽던지...
이처럼 그것이 당연한것인줄 알고 행동했던것들이 얼마나 많던지 이책을
읽으며 좋은 부모되기란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이와 같은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어서 몰라서 못했던것들을 알수있어
우리 아이들을 좀더 좋은 재목으로 다듬어서 부모의 자랑이되는 멋진
아이로 키울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과학을 잘할수 있는 공부하는 방법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소개 되어진 흥미로운 과학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권하기 위하여 읽기 시작했지만 읽는 내내 예전에
배웠던 과학의 지식들이 새롭기만 하였습니다.
태양의 가족이야기에서는 꼭 새로운 사실을 알은것처럼
아! 그렇구나를 연신 말할수 밖에 없을 정도로 새로왔습니다.
어쩜 엄마의 무지한 과학상식을 채운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또한 어려운 과학이론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구성되어져 있어
우리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갖게 해주었습니다.
참 친절한 이책은 어려운 과학에 부딪쳤을 때도 어떻게 공부하면 
좋다는 좋은 정보를 알려준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과학때문에 머리가 폭발하겠어를 필독한다면
과학때문에 흥미로운 일이 많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주변의
많은 것들을 호기심 가득하게 대하여 과학을 정말 좋아하게 
될꺼라 생각되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