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중에 아마 써니행정법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정도로 매우 유명한 교수님이시고 나 역시 총론은 써니로 들어서
각론을 딴 교수님으로 들으면 헷갈릴것 같아서 각론도 써니로 선택.
책 구성은 총론과 좀 다르다.
총론은 옆에 ox가 되어 있어서 스피드하게 확인하기 좋았는데
각론은 기본서가 약간 기출처럼 나왔다. 본문이랑 섞여 있어서 좀 불편하다 ㅠㅠ
따로 타이핑을 해야하나 고민이 들 정도
쨌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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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교수님이 낸게 아니라 같이 낸거라서 처음에는 사기 꺼렸지만,
공단기 국어 강의를 듣고 있어서 기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샀다.
생각보다 문법문제는 별로 없는 것 같고
진짜 유형 파악하기 좋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