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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에서도 JLPT 서적이 있었다.
난 그동안 시나공에서 무따기 시리즈처럼
부담없는 책만 파는 줄 알았는데
이런 외국어 수험서가 있을 줄이야...............
그동안 시나공수험서는 컴퓨터 관련서적이 전부라도 생각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컴퓨터 수험서는 시나공이 짱이었는데
과연 제 2외국어 서적도 기대를 충족시킬까?
하긴 토익도 시나공 괜찮았지참ㅋㅋㅋㅋㅋㅋㅋ

앞서 제시한 입문 과정을 끝냈다면 이 무따기 시리즈를 들어보는 것도 괜찮겠지?
동생의 경우 아직 회화,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는 굳이 지금 볼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그녀도 일본 여행, 일본 유학을 갈 일이 생기지 않을까?
알아두면 좋을 책이라고 판단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일본어 무따기는 정말 많네!

아마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중 제일 잘 팔리는 책이 아닐까 싶다
중국어는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중국어 무따기 시리즈가 일본어 무따기 시리즈보다 적은 것 같당-_ㅠ

우리집에서는 좀 다르지만!
우리 어머니는 중어중문학과 출신
이왕이면 외국어 배울거 중국어로 배우라고 하신다.
이왕 배울거  일본말은 왜 배우니?
(아직 반일 의식이 조금 남아 있으신 ...아주 조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