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밖에 안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라는 책을 읽고서 어릴 때 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을 한 것이 책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책을 많이 샀습니다. ’중학생 경제수업’, ’현영의 제태크 다이어리’, 그리고 ’상식 밖의 경제학’ 입니다. 초등학생이라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책 한권을 3~4번 정도 읽으니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깨우침(?)을 가장 많이 받은 책이 바라 이 ’상식 밖의 경제학’ 이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참으로 불완전하다가 생각한다. 인간이 한가지 목표를 정해놓고서도 다른 유혹이 다가오면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유혹에 넘어가는 우리 인간은 그런 존재들이다.  이 책을 읽고 인간들은 한심하다고 생각됬다. 나는 그래서 그렇게 안되려면은 아주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유혹을 떨처낼 수 있는 인내력. 초등학생인 나에겐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유혹을 떨쳐내겠습니다. 파이팅하게 유혹을 떨쳐내자! 파이팅!!!!!!!!!! 그리고 이 책을 쓰신 지은이 분께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