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사람의 편에서서 언제나 옳은말만, 타당한 말로
마치 우리의 마음을 ,국민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언론인 손석희
어떤한 신념이 그를 지금에 자리에 까지 이르게 하였는지
일생이 궁금 했었는데 다산어린이 Who? Special 편으로 알수 있었네요
다섯살 꼬마 였던 손석희 4.19 혁명의 처참한 장면을 보게 되어요
학교에 입학하고 잘 사는 아이들과 밥을 먹는 선생님의 차별을 보며
설러움을 느끼고 ,어느날 문방구에서 풍선을 몰래 가져와 아버지께
야단을 맞으며 [법] 이라는 글자에 물이 흐르는 이치와같이 양심이
편안쪽으로 행동함이 법이라는 말을 깨달게 되어요
뛰어난 빙송능력만 지닌 사람이 아닌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
방송을 보며 늘 냉철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일화를 읽다보니 알수 있었어요
다산어린이 Who?손석희
진실과상식의 편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성이 느껴지는 앵커손석희
정치적 권력과 손을 잡지 않고 상식과진실만을 우리에게 알려 줄려고 노력 하는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는 사람임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우리 이이들이 본 받아야할 인물중에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네요
손석희,
앵커,
WHO